승소사례149
[승소사례149]
재벌가 양육권 친권자 및 양육자 지정
부부는 사실혼 부부였고 남편은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재벌가의 외동아들이었습니다. 남편은 부인과 1년 남짓의 짧은 사실혼 종료하는 과정에서 친권 및 양육권은 부인으로 그리고 양육비는 매월 3,000만원 씩 지급하기로 합의하였으며, 20억 정도 되는 강남 아파트 전세를 마련해 주고 사실혼 관계를 종료하였습니다.
그러나 친권 및 양육권을 남편으로 변경하고자 하였습니다.
언론 및 주변에 사생활이 알려지기 원치 않으셨고 그 과정에서 법무법인 시작 명대경 변호사가 법원에 친권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함과 동시에 상대방과 연락하여 사전에 주요 내용에 대해 합의를 하였습니다.
남편으로 양육권자 변경되었으며 언론노출 없이 사건을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