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케이터링을 마치고 난 우리들의 감정

비폭력대화_세밀한 감정 묻기

by 이브의 설렘



단순한 감정 어휘를 좀 더 구체적으로 이끌어 인지하고 표현할 수 있게 질문하면


사람들이 본인 마음 속에 뻣뻣하고 목청만 큰 기상 나팔 소리 말고


살랑이고 일렁이는 세세한 감정이 일렁이고 있음을 알 수 있게 된다.

우리 모두 내 감정을 세심히 알아갈 필요가 있다.
세상을 보다 풍요롭고 충만하게 느끼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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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익명)의 소감]

자, 소감 말해주세요. 오늘 어땠어요?

- 발바닥 아파요.

그리고요?

- 사람들이 되게 맛있다고 하고, 색감도 좋다고 해서 기분이가 너무너무 좋아요.

어떻게 좋아요? 날아갈 거 같아요?

- 아니요 지금 몸이 무거워요

(일동 빵 터지고ㅋㅋㅋㅋㅋ이런ㅋㅋㅋ날아갈 거 같은 건 나뿐이었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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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야의 소감]


후야는 어땠어?

- 뿌듯합니다.

그리고요?

- ... 순간이동 하고 싶습니다. 집에 가고 싶어요.

ㅋㅋㅋㅋ 다음에 또 하고 싶나요?

- 네에~! 또 하고 싶습니다!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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