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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브의 설렘



나를 아주 우습게 봤거나

정말 나에게 아무 감정이 없거나 이구나.


그래 나도 이젠 됐어.

할 만큼 했어.


나를 지켜야지.

아무리 이해해보려 하거나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어도


나를 자해하는 건 더이상 뭣도 아니구나 딱 깨우쳐지네.


내가 말했지.

내가 바란 건 진실 하나라고


네가 말한 진실은 나는 아니야 니까

그걸 진실로 받아들일게.


이제 됐다. 편해질래.



작가의 이전글글을 쓰지 않은 지 250일이 넘었다, 다시 시작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