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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체와이 Aug 11. 2024

거짓말이 싫다

stop lying

https://brunch.co.kr/@boldnfurious/11

거짓말을 하면 안 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1. 신뢰의 상실: 거짓말은 사람들 간의 신뢰를 깨뜨립니다. 신뢰는 관계의 기초이며, 한 번 깨진 신뢰는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반복된 거짓말은 결국 다른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잃게 만들고, 이는 인간관계의 파탄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2. 책임 회피: 거짓말은 자신의 잘못이나 책임을 회피하려는 시도일 수 있습니다. 이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3. 양심의 가책: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고 나서 죄책감을 느낍니다. 양심의 가책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유발하며, 장기적으로는 정서적 불안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4. 도덕적 원칙: 많은 사회에서 정직은 중요한 도덕적 가치로 여겨집니다. 거짓말은 이러한 도덕적 원칙을 어기는 행동으로 간주되며, 이는 사회적 규범과 충돌하게 됩니다.

5. 거짓말의 연쇄 효과: 하나의 거짓말을 감추기 위해 또 다른 거짓말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연쇄적인 거짓말은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고, 결국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출처 : gpt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거짓말은 사회적, 도덕적, 개인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으로 여겨지며, 정직과 진실성이 강조되는 이유입니다.


나는 거짓을 말하는 인간을 싫어하는데, 왠지 생각해보자.

왜일까? 거짓을 말하면 일단 본능적으로 싫어진다.

그냥 싫다. 이것에 이유를

붙이긴 힘들 것 같다.

바퀴벌레를 싫어하듯, 거짓말을 싫어한다.

하얀 거짓말이면 모르겠지만... 대부분 거짓말은 역겨운 인간의 자기보호에서 나온다. 모든 인간은 이것을 가지지만.. 그럼 그냥 인간이 싫은 것인기?


어쨌든 인간마다 거짓을 말하는 정도가 심히 다르고 특정 기준을 벗어난 사람들은 정말 혐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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