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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구름
프리랜서 배우이자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애국자입니다. 하루하루 버티는 삶이지만 저의 작은 글을 통해 아픔을 겪고있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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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
여행하기 위해 퇴사했습니다. 중남미 1년 혹은 2년 기약없는 배낭 여행을 하고 있으며 현재 콜롬비아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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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무
가정폭력, 성폭력 생존자 PTSD(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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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9년간의 싱가폴 직장 생활을 정리하고,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주하여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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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카소
평생 창작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어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어떤 형태로든 세상에, 다른 사람에게,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는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작가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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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반진반
기자질을 꽤 하다가 소설 <삼성동하우스>를 쓰면서 작가로 급발진. 사실은 백수. 짜릿한 장르소설이 목적지. 농담과 진담의 경계를 사랑함. 미국에서 주부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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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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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잇다
현직은행원이 쉽게 풀어쓴 은행이야기 '나는 은행을 이용할 권리가 있다'의 브런치입니다. 지금은 데이터와 it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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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메이커 체크인
호텔 세우겠단 막연한 꿈. 현실로 이루기 위해 사비 털어 호텔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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