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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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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타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행복한 내일을 꿈꾸며 오늘도 고군분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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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양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하나의 문장이 살아 갈 힘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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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글짓기를 밥 짓는 것처럼 멈추지 않고 쓰는 사람이다. 시문학과 월간문학 신인상 시 부분 당선으로 문단에 들어왔다. <여전히 이기적인 나에게>외 다수 작품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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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혜윰'은 생각의 순우리말이라는 뜻이다. 깊은 생각이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낸다는 깊은 뜻도 있다. 즉 에세이작가로서 모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글을 짓겠다는 소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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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
귀촌생활 차박여행 도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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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다
라파엘다작가입니다. 주로 경제 소설쪽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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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
현재 아이들의 독서논술을 지도하고 있으며 첫수필집으로 25편의 수필이 담긴 <내게 찾아온 수필> 을 발간 했습니다. 브런치북을 만나 기쁘고 좋은 수필과 시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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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마누
제주토박이가 들려주는 제주이야기. 세 남매의 엄마지만 밥 하는 것보다 책읽고 글쓰는 게 더 좋은 불량엄마. 일상을 글로 풀어내는 이야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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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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