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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언니
백수. 글도 못쓰면서 글쓰기 좋아하는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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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계절 품은 정원을 가꾸고, 그림을 그리며,친구 같은 남편과 잔잔한기쁨을 걸으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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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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