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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리우스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포도나무 가지처럼 예수님께 붙어 있어 열매를 맺고 싶은 크리스천입니다. 전직공무원이며 책과 빵으로 힘들고 슬픈 사람들을 돕는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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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러너
대기업 10년 채우고 스타트업으로 이직했습니다. 부지런함을 원동력으로 주도적인 인생을 살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나 달리며 글을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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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주
시간 죽이려 이런저런 순간을 끄집어 내 아름다운 글로 남기고 싶은 늦깍이 수필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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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UNG GYUN
커뮤니티에 관심이 많은 지구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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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이 달리기
별일 없이 무탈한 달리기를 희망합니다. 잘 달리지 못해요. 집에 들어와 TV를 키는것만큼의 일상적인 달리기를 희망합니다. 아무런 목표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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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변호사 In Praise of Idleness
아스날 최강야구 한화_원피스슬램덩크_비틀즈 너바나 퀸_타르콥스키 박찬욱 코엔의 팬_조영래 이태영 피터베넨슨을 존경_영화와 인권, 글쓰기를 좋아하는 변호사-공익법무관-헌법학 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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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ya
수필을 통해 나누는 우리의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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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솔
‘온솔’은 ‘온세상에 솔향이 가득하기를’이라는 뜻입니다. 평범하게 오늘을 살고 있는 제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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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소년
커피와 걷기 그리고 깊이보단 넓이를 추구하는 책읽기. 그래서 패치워크 같은 글쓰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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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20+년차 병원약사, 신이 우리 안에 있음을 '아는' 것을 이번 생의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삶의 주제어: '가능성', '확장',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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