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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들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 (2018.07.20)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54109.html
천안함, 살아남은 자의 고통 ③ 국가가 이들의 버팀목 돼야 그들의 깊은 상처, 사회가 함께 감당해줄 순 없을까요
www.hani.co.kr
2. 쌍용차에서 천안함까지, 두 걸음의 거리 (2019.03.25)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887291.html
김승섭고려대 보건과학대 교수 지난해 7월 서울 대한문 앞에는 두 개의 분향소가 세워졌습니다. 하나는 천안함 사건으로 ...
인간의 몸, 질병과 사회에 대해 공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