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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슬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이야기로 위안 삼을 사람이 있겠지? 그 위안으로 다시 삶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 스스로를 다독이며 인생 스토리를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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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꿀꿀
28살, 공립교사를 그만두고 세계여행을 떠나 꿈꿔왔던 일들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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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마주하는 모든 문제를 관찰하고 검토하고 증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라고 생각하는,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 고등학교 영어교사, 서울대 교육학 박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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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윤
어릴적엔 소설가가 꿈이었는데, 다시 글을 적어보려고합니다. 이번엔 제 이야기들로요. 화학공학 석사학위 취득 후 회사에서 연구개발직으로 근무하다가 엄마직으로 이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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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사춘기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와 워킹맘 그 어중간한 경계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일상의 기록. <스텝이 엉키지 않았으면 몰랐을>, <엄마가 필요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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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이다
10년차 검사, 주어진 일도 하고, 좋아하는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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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유를 누리는 습관과 우리가 생각하는 바를 정확하게 쓸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_ 버지니아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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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삶을 위해 끄적이기 시작한 우아옹입니다. 글쓰기를 통해 '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내맘도 우아하게 내몸도 우아하게 우리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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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퇴사 시대. 절반이 퇴직해도 절반은 남습니다. 남은자들을 위한 "퇴사하지 않는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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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두 아이 엄마의 나를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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