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화양연화

by 양손

시간 넣고 돈 넣은 만큼

이걸로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수익은 커녕 본전치기라도 할 수 있을까.

모르겠어. 이걸 하고있는 내가 가장 회의적이야.


하지만 화양연화 같은거야.

내 인생에

죄책감없이 글 쓰고 그림 그릴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있을까.


그래서 할 수 있을 때, 할 수 있을만큼

전력으로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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