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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anette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에 서서 내면을 지켜보며 영혼의 지도를 그려가는 사람입니다. 글이라는 리추얼을 통해 말이 되지 못한 감정에 이름을 붙이며 길을 내고 있습니다.
조이유 JOYU현직 승무원이자, 웹소설 작가. 오늘도 지구 어딘가.
풀잎전 언론계 종사자. 고양이 한마리를 키운다. 세상을 관찰하는 걸 좋아한다. 감정을 적어내려가는 것을 좋아한다.
편집하는 사람 Catpower출판사 편집자로 15년간 일해오다 합정동에 오래된 집을 고쳐 작은 게스트하우스를 열었다. 꿈꾸던 ‘시간이 아주 많은 어른’이 되어 일상의 여백을 독서와 여행으로 채우고 있다.
후룩쥔장'우리는 진짜인 척하고, 배우는 척하고, 인생에 대한 준비를 하는 척했으나, 사실은 새로운 세계의 한 모퉁이에 사는 흉내내는 사람들에 지나지 않았다.'- Hungry Traveller여행 바보의 Border crossing (yunilchoi3@gmail.com)
소곤글 쓰는 고양이 집사 소곤입니다. sogon_about@naver.com
손서영영국에서 동물복지를 공부하고온 수의사입니다. 네이버페이지:시골에서 유기견과 함께 사는 수의사입니다. https://band.us/@mangihappy
효구효구의 브런치입니다.
이용한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시화랑쌍둥이 워킹맘에서 전업주부로.. 10년 후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까?- 제갈 냥이아프락사스의 브런치입니다.
카멜레온 허니콤보드허니콤보드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환경을 위해 전시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사인미니와 같은 곳이에요.- Alexandra the Twinkling역마살로 30여개 국가를 경험하고 여전히 꿈꾸는 Aleksandra
하루나나동물이 행복한 나라만들기가 삶의 목표인 집사
I N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간직하고픈 나를 위한 일기- 매일매일성장통일상에서 느낀 것들, 일상에서 시도해 보는 것들을 철저히 주관적인 관점으로 적어봅니다.
한의학박사 최문석解差達快 참의료 건강사회 가족처럼 따뜻하게 돌보는 해달한의원 경복궁 브런치입니다.
chexi소설을 씁니다
살찐 병아리공감되는 토탁토닥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