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할 거야!
스스로에게만은 누구나 떼쟁이가 되었으면 해.
서른, 마흔, 몇 살이든 상관없이 말이야.
그래, 네 맘대로 해 보렴.
단, 누군가에게 방해가 되거나 누군가를 귀찮게 하거나 해쳐서는 안 돼.
스스로에게만은 누구나 단호하고 다정하며 관대한 부모가 되었으면 해.
어디에 있든 무엇이든지 말이야.
마음 가는 대로 살 용기.
그 용기를 기꺼이 받아들일 용기.
떼를 쓴 결과에 책임질 용기.
그것들을 가진 사람이 되었으면 해.
그런 이를 어딘가에선
어른이라 부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