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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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2003년부터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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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지
건강한 몸과 건강한 마음을 누리는 40대를 꿈꿉니다. ^^ 좋은 이야기 나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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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최
언젠간 웃음과 감동의 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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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초록
전 SBS 방송 작가, 에세이 <나이 들면 즐거운 일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출간, 팟캐스트 <도서관에서 수다떨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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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
빛이 쏟아지고,그림자가 남았다. 그림자는 무형의 손짓, 유형의 목메임. 그 안에서 바깥을 본다. 바라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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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드
제대로 아프고, 정확하게 슬퍼하고, 넉넉하게 감사하고, 빠짐없이 감탄하기 위해 글을 쓴다.시민연극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출연. [아픈 몸, 무대에 서다]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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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러닝, 맥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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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