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5s
: 나 갔다 올게.
: 응.
그녀와 짧은 대화를 나누고 하늘 가장 가까이에 올랐다. 구름 옷 뒤로 빨개진 얼굴을 가리는 태양을 보니 보이지 않을 때 까지 손을 흔들던 그녀의 두 볼이 생각났다. 다시한번 그녀의 사진을 바라보고가슴 속 깊은곳에 그녀를 넣어두었다. 심장이 두근거림을 느꼈다.
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당신이 하는 소리가 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