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네모습 그리고 내 마음.

by 옥상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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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하늘에선 고통이란것이 없을까?

: 그곳이 어디라도 니 옆에 있으면 난 항상 행복할거야.


세상을 따뜻하게 비추던 태양이 집으로 돌아가는 이 시간 하늘은 부끄러운지 붉어지다 이내 아름다운 하늘을 보여줬다. 점차 고요해지는 하늘을 보여 난 너의 사진을 꺼내어 보았다. 맑게 웃고있는 너의 모습에 잠시 뿌듯해진 마음을 안았다.


너도 내 마음 같기를. 이 하늘이 너에게도 보이기를. 그 하늘에 내가 보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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