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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빛새하얗고 예쁜 눈사람을 담아내는 것이 아닌 새하얀 눈 그리고 그와 함께 잡초, 낙엽, 진흙이 뒤섞인 평범한 사람의 희로애락이 담긴 삶을 날것 그대로 글로 쓰려고 합니다.
스파씨바글쓸 때는 <스파씨바>로, 음악할 때는 <NaiidN (나이든)>으로 활동합니다.
이은가수 양파, leeun진의 인간생활
문희정두 아이를 돌보며 글을 씁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시간에 대해서 쓰고, 오래 두고 읽고 싶은 책을 만듭니다.
비타민넷재민나소의 엄마, 그리고 촬영감독의 아내, 책 읽기 좋아하고 잡담을 좋아하는 40대 아줌마. 도전을 좋아함. 포근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아카샤안녕하세요. 삶은요가, 아카샤입니다. 요가와 명상을 통해 삶을 돌보고 마음을 살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