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
허니모카
# T가 그리는 F감성은 사진 속 그림 같습니다. 캔버스가 사진 밖으로 나가길 소원합니다.
# 에세이같은 시를 씁니다.
# 질문을 던지는 시를 쓰고 싶습니다.
-
빽지
2013년부터 광고회사에서 기획자로 일합니다. 직장인의 자아는 차갑습니다. 거르고 벼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모든 기회를 열어두고 받아들이며 경험합니다. 그렇게 내면을 다집니다.
-
무작정고PD
PD 고돌진 / 작가 / 도슨트(여행,미술,문화) / 스토리 디자이너 / 독립영화감독 / 영상전문사서 / 무작정고피디 / 고피디 / 고PD
-
있을재수
산책을 시작하면서 떠오르는 과거 인연들로부터 느끼는 감정과 변화하는 제 일상을 글로 담았습니다. 산책 중입니다. 함께 하실래요?
-
조매영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
톨슈
기발한 상상과 따뜻한 경험, 반짝이는 지금을 씁니다. 호기심이 넘치고 유쾌한 것을 좋아합니다. 관심 주제는 여행,음식,카페,CAR,운동,책 ) 무엇보다 사람과 인생!! 소통환영해요
-
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
-
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
문장가
조만간 새롭게 찾아뵙겠습니다.
-
김종섭
60대를 맞이했습니다.성숙한 어른이 되었다고 위로하며, "세월가면 누구나 나이는 먹어가는 것" 누구나 살아온 세월의 훈장을 거머쥐었습니다. 이제부터 찬란한 60대를 보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