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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낭만필름 스물 한번째 컷
퇴근 후 아내와 연극을 보러갔다.
연극 전 간단하게 요기를 하기 위해 작은 페스트푸드 점을 찾았다.
저녁 시간이였지만, 안쪽의 몇몇의 손님들만 있을 뿐 가계는 조용했다.
연극시작 시간이 가까워진 것도 있고 해서 허겁지겁 먹은 후 가게을 나섰다.
가게를 막 나서는데, 창에 달린 네온사인이 깜빡거리면서 불이 들어왔다.
OPEN 24hours.
생각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instagram.com/analog.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