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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필름 열 아홉번째 컷
'상대방을 100%이해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예전 유명 에니메이션에서 했던 말은 나의 뇌리에서 쉽게 떠나지 않았다.
누구나 자신만의 세상속에서 살고 있다.
개개인이 만든 그 세상은 서로 닮았지만, 다르고 가깝지만 결코 닿을 수는 없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 닿을 수 없는 존재일지도 모른다.
생각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instagram.com/analog.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