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답이 되는 경험
‘이해가 답이 되는 경험’
이런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저는 높은 곳에 올라가면 불안해요.
저는 밀폐된 곳에 들어가도 불안해요.
저는 모르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불안해요.
저는 혼자 있으면 불안해요.
저는 처음 살아보는 지금의 인생을 잘 몰라서... 불안해요.
제가 불안해하는 대부분의 이유는 어떻게 될지 몰라서입니다.
맞습니다. ‘몰라서’입니다.
가보지 않아서,
해보지 않아서,
느껴보지 못해서,
경험하지 못해서.
모르니까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으니 신뢰할 수 없고,
신뢰할 수 없으니 염려가 되고 불안해집니다.
하지만,
이해할 수 있으면, 그 만큼 신뢰가 생기고,
신뢰가 늘어나면, 염려가 줄어들 테고,
염려가 줄어들면, 생각이 불안으로 발전될 확률이 줄어들겠죠?
우리,
나를 집요하게 흔들어놓는 불안.
그 첫 단추가 무엇이었는지 떠올려봐요.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나는 이해하기만 했을 뿐이고,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을 뿐인데, 답을 찾게 되는 감사한 경험.
그 경험이 당신의 것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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