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녀의 서재 Aug 26. 2020

블랙하트

7세 여아 작사

밝게 빛나는 우리의 사랑이 멀리 퍼지네

가슴이 두근두근

반짝이는 별빛처럼 나도 빛나네

우리의 추억 속에

빛나는 나처럼.



가사와 제목의 미스매치... ㅡ,.ㅡ

작가의 이전글 정규직의 커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