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사한 행동을 지속하기.

양질의 습관 투입하기

by 꿈꾸는왕해

오늘도 자기 전에 신문과 책을 읽는다.

타이머를 맞추고 31분씩 집중한다.

30분은 너무 칼 같은 시간이라 +1분의 여유를 둔다.


오늘 신문엔 학생들 독해력이 약해졌다는 말이 나왔다.

책을 읽고 오라고 하면 유튜브에 1분 요약본을 보고 온다고 한다.

사피엔스 같은 책을 1분 만에 보고 다 봤다고 할 수 있을까?

훑어보는 축에도 못 들 얘기다.


나 또한 숏폼에 유튜브에 영상에 노출된 직후엔 책을 읽기가 어려워진다.

집중이 잘 안 되고 글자 하나하나 읽기 어렵다.

다시 뒤로 갔다 앞으로 갔다, 나도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꾸준히 뭐든 하라는 말이 나오나 보다.


안 좋은 습관이 장착할 틈이 없게 좋은 습관의 빈도를

늘리는 것이다.

처음엔 반반의 승부에서 시작할지라도 점점 사람은 자신이 근사한 행동을 반복하면 행복해진다니까 조금씩 ㅇ양질의 습관이 더 내 삶에 자리 잡지 않을까?


오늘 독해력이 떨어진다는 기사를 보고 읽기 중단했던

마이클 샌델의 ’ 정의란 무엇인가 ‘ 책을 꺼냈다.

다시 문장을 읽는데 익숙해져야지!

명석한 느낌을 잃지 말아야지 생각했다.


월요일 연재
이전 11화걱정이 친구를 한 명씩 데리고 올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