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내인생을 돌아봤을때,
나는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나를 위해서만 산것같다.
삶에서 누구나 우여곡절이 있고
나름의 힘듦이 있다.
사는건 나혼자 힘든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라
힘듬을 애기하고 싶진않아 자기연민일뿐
이렇게 살아가는 이유가 있을텐데 이유를 남기고 죽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결국 다 나를 위해서 노력하고
그게 공부든 취업이든 결혼이든 육아든
결국 나를 위한거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힘듦은 나를 위한 노력이엇을 뿐이야
그런데 계속 나를 위해서만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왜냐하면 인생을 이렇게 살아가는게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시간여행이라고 생각하는데
나의 즐거움을 위해서만 나만 행복하고 살아가는게 무슨 의미가 있지?
그래도 나는 운이 너무 좋게도 결혼해서 우리 아이들을 낳아서 키우는게 가장 큰 행복이 되었는데
또 너무 운이 좋게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도 하다보니
너무 기쁘고 너무 행복해
그러면서 이런 생각이 드는것 같아
남을 위해서 남을 도우면서 남과 같이 사는게 진짜 너무 보람차고 행복하구나
내가 가진 재능이나 할수 있는 일을 가지고
남들을 더 도와서 더 좋은 영향력을 주고 살아간다면
내가 태어나서 살아왔던 내 인생이 너무 의미있고 값이 있어질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
이제껏 내가 하고싶어서 내가 되고 싶어서 내 욕심으로 이왕 사는거
잘살고 싶어서 하나하나 내딛고 살고있는 ing 진행형이지만
내 인생의 절반을 넘게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내 인생 후반기는 그냥 목적을 다른사람을 도와주면서 살자 라고 하고싶은거지
지금 아이들 가르치는 일도 열심히 하고 더
좋은 교육을 할수있게 배우고 또 더 많이 알려주고
그러면 내가 모든사람이 다 알아주는 사람만 의미있는게 아니고
내 스스로 생각했을때 내 인생마지막에 너무 뿌듯하고 의미가 있을것 같아
그런것들을 찾고 정리해서 무료로 올려볼 생각이야.
물론 난 감정의 희로애락을 느낄때마다 여기에다가 호들갑떨며 글을 써제낄 테지만
다시 차분하게 해주는것도 브런치야.
내 신경안정제라고나 할까
그런면에서 브런치도 대단한 의미가 있는 공간인것 같아 참 좋다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라는 내용도 갑자기 생각난다.
다시 읽어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