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 게임 소식으로 풀어본 키워드 분석>

MEJE Works 세계관 제작 방식 적용

by 김동은WhtDrgon

ⓔⓔⓔ 흡입력 있는 데모 효과 톡톡, '프래그마타' 위시리스트 100만 달성 캡콤의 신작 SF 퍼즐 슈팅 게임 '프래그마타'가 12월 12일 위시리스트 100만을 달성했다. 이 게임은 TGA 데모 공개 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26년 4월 24일 출시 예정이다. 또한 캡콤 타이틀 최초로 한국어 음성을 지원한다.

캡콤의 신작 '프래그마타'는 여러모로 신비로운 게임으로, 첫 공개 이후 소식이 뜸했습니다. 최근 게임쇼에서 시연을 통해 일부 정보가 공개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궁금증이 남아있습니다. 이젠 게임의 정체를 밝힐 시점이 온 것 같습니다.


ⓔⓔⓔ 연운, 월간 글로벌 이용자 수 1,500만 명 돌파

넷이즈게임즈의 무협 RPG '연운'이 모바일 출시 이후 글로벌 월간 이용자 수 1,500만 명을 넘겼다. 또한 60개국 앱스토어에서 무료게임 1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년맞이 불꽃놀이 이벤트를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 번지의 SF 익스트랙션 슈터 '마라톤', 2026년 3월 출시 확정

번지의 SF 익스트랙션 슈터 '마라톤'의 출시 일정이 2026년 3월로 확정되었다. 이전에 알파 테스트 피드백을 기반으로, 당초 예정된 2025년 9월에서 연기된 것이다. 최신 정보는 소개 영상을 통해 공개되었다.


ⓔⓔⓔ 모바일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 블록체인 버전 출시

모바일 슈팅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의 Web3 버전이 18일 크로쓰 플랫폼에서 서비스됩니다. 원작의 재미와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하여 비행과 보상, 소유가 연결된 재미 중심의 게임을 지향합니다. 23일에는 '롬: 골든 에이지 온 크로쓰'도 온보딩될 예정입니다.


ⓔⓔⓔ 라리안 스튜디오, "신작 '디비니티'는 '발더스게이트3' 같은 턴제 RPG"

라리안 스튜디오가 '발더스 게이트 3' 성공 이후, 신작 '디비니티'가 턴제 RPG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CEO는 전작의 경험을 반영해 더욱 혁신적인 게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얼리 액세스는 예상보다 빨리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아이온2 12/16 방송 요약

엔씨소프트는 12월 16일 아이온2 방송에서 매크로 신고 기능과 방지 시스템 도입을 발표했다. 12월 17일에는 무기 변경권과 던전 난이도 상향, 클래스 케어가 적용된다. 이어서 12월 23일 크리스마스 방송과 12월 24일 PVP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


ⓔⓔⓔ 용과 같이 극3 / 용과 같이 외전 DarK Ties 프리미엄 체험회 개최 예고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용과 같이 극3 / 용과 같이3 외전 Dark Ties'의 프리미엄 체험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PlayStation®5로 두 작품을 미리 경험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 묵혼온라인 크리스마스 이벤트 안내

정통 무협 MMORPG '묵혼온라인'이 12월 16일부터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벤트에서는 눈싸움 콘셉트로 몬스터 처치 시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코스튬 제작 및 한정 아이템도 획득 가능하다. 12월 20일부터는 추가 접속 보상도 제공된다.


ⓔⓔⓔ 체험기: 'PUBG: 블랙 버짓' 클로즈 알파 테스트 결과

크래프톤의 'PUBG: 블랙 버짓'이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비주얼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사운드, AI, 웜홀 구현 등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캐주얼성을 지향하나, 정식 출시 전 더 많은 개발 노력이 요구된다.


ⓔⓔⓔ 폐허가 된 왕국에서 바다로, 실크송 무료 DLC '비탄의 바다' 공개

개발사 팀 체리는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무료 DLC '비탄의 바다'를 발표했다. 이 소식은 2025년 연말 인사와 함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전해졌다. '실크송'은 출시 후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700만 장을 기록하며 메트로배니아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유비소프트, 아마존으로부터 '마치 오브 자이언츠' 인수

유비소프트가 아마존 게임즈 몬트리올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MOBA 신작 '마치 오브 자이언츠'의 IP를 인수했다. 이에 따라 해당 타이틀은 유비소프트에서 개발 및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는 아마존의 대규모 구조조정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 2025년 아프리카 최고의 게임

남아공 Free Lives의 'Stick It to the Stickman'이 GIAA 2025에서 올해의 게임, PC 게임, 개발팀 부문에서 3관왕에 올랐다. 이 시상식은 매년 12월 15일 개최되며 아프리카 게임 산업을 조명하고 인재를 발굴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윤명진의 '던파 유니버스' 확장 의지, 신작 '프라임'으로 구체화

네오플이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신규 프로젝트 '프라임'을 개발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언리얼 엔진5 기반의 3D 액션 RPG로, 던전앤파이터 세계관을 계승할 예정이다. 현재 네오플은 핵심 개발 인력 모집에 나서며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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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 모임에서 공유받은 기사.


MEJE Works 세계관 전개 방식을 적용해서, 핵심 키워드를 추출합니다.


1단계: 문단별 심층 키워드 추출

실증 : 프래그마타 (캡콤). 단순한 출시일 공개가 아닌, 오랜 침묵을 깨고 실체를 증명해야 하는 단계.

침투 : 연운 (넷이즈): 단순한 인기몰이가 아닌, 글로벌 시장에서 무협이라는 문화적 장벽을 넘은 안착.

연마 : 마라톤 (번지): 출시 연기는 실패가 아닌, 완성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후퇴이자 담금질.

전환 : 드래곤 플라이트 (Web3): 올드 IP의 수명 연장을 넘어, 새로운 기술을 통한 가치 체계의 재설계.

계승 : 디비니티 (라리안): 전작의 후광을 입되, 자신들의 정체성(턴제)을 고수하며 깊이를 더함.

보수 : 아이온2 (엔씨소프트): 시스템적 오류 수정과 케어는 유저 이탈을 막기 위한 방어 기제.

결속 : 용과 같이 (세가): 충성 고객층을 위한 프리미엄 경험 제공으로 팬덤을 더욱 단단하게 굳힘.

순환 : 묵혼온라인: 시즌 이벤트를 통한 지속적인 동기 부여와 생명력 유지.

태동 : PUBG 블랙 버짓 (크래프톤): 가능성은 확인했으나, 완성품이 되기 위해선 뼈대를 깎는 고통이 필요함.

충족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팀 체리): 기다림에 대한 보상이자, 콘텐츠의 양적/질적 팽창을 통한 신뢰 구축.

섭식 : 유비소프트 (IP 인수): 자생적 개발을 넘어, 타사의 유산을 흡수하여 포트폴리오를 재편함.

발아 : 아프리카 게임 (GIAA): 주류 시장 밖에서 새로운 다양성과 가능성이 솟아오름.

팽창 : 던파 유니버스 (네오플): 단일 게임을 넘어 세계관 자체를 확장하고 기술적으로 고도화함.


2단계: 키워드 그룹화 (중간 키워드)


그룹 1: [결정화]

포함: 프래그마타(실증), 마라톤(연마), PUBG 블랙 버짓(태동), 던파 유니버스(팽창)

설명: 이 그룹은 '불확실한 것을 확실한 고품질의 실체로 굳히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캡콤과 번지는 시간을 들여 완벽함을 추구하고, 크래프톤과 네오플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과 비전을 구체적인 물질(게임)로 응축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제작'이 아니라, 밀도를 높여 단단한 결정체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그룹 2: [적응]

포함: 드래곤 플라이트(전환), 유비소프트(섭식), 라리안(계승), 아프리카 게임(발아)

설명: 이 그룹은 '변화하는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형태를 바꾸거나 영역을 넓히는 움직임'을 나타냅니다. 기존 IP에 블록체인을 이식하거나, 타사의 IP를 흡수하고, 혹은 제3세계라는 새로운 토양에서 싹을 틔우는 모습들은 모두 생존과 성장을 위한 유기적인 변이와 적응의 형태입니다.

그룹 3: [점유]

포함: 연운(침투),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충족), 아이온2(보수), 용과 같이(결속), 묵혼온라인(순환)

설명: 이 그룹은 '사용자의 시간과 공간을 장악하고 놓아주지 않는 힘'을 의미합니다. DLC 무료 배포, 철저한 유지보수, 프리미엄 체험회 등은 모두 기존 유저가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지 못하게 공간을 꽉 채우고, 팬덤을 해당 생태계 안에 완전히 가두어 두려는(Lock-in) 전략입니다.


3단계: 관통하는 단 하나의 마스터 키워드 및 통찰

세 그룹(결정화, 적응, 점유)을 모두 아우르는, 현재 게임 시장의 숨겨진 방향성을 나타내는 단 하나의 키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밀도]

팽창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밀도'의 전쟁이다


위 13개의 기사들이 가리키는 게임 산업의 현주소는 더 이상 단순한 '양적 성장'이나 무모한 '다작'에 있지 않습니다. 모든 신호는 ' 밀도'라는 하나의 지점을 향해 수렴하고 있습니다.


1. 경험의 밀도: 시간보다는 깊이 (결정화)
'프래그마타'와 '마라톤'의 사례는 개발사들이 "언제 나오느냐"는 속도전보다 "얼마나 완벽한가"라는 경험의 밀도를 선택했음을 시사합니다. 'PUBG: 블랙 버짓'이나 '던파 유니버스' 역시 어설픈 출시는 시장에서 즉각 도태됨을 알기에, 내부를 꽉 채운 고밀도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산통을 겪고 있습니다. 2026년이라는 먼 미래를 기약하는 것은 그만큼 유저들이 얄팍한 경험을 용납하지 않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2. IP의 밀도: 생존을 위한 형태 변환 (적응)
'드래곤 플라이트'의 Web3 전환이나 유비소프트의 IP 인수는, 하나의 IP가 가진 잠재력을 극한까지 압축하여 짜내려는 시도입니다. 이는 새로운 것을 무에서 유로 창조하는 리스크를 감수하기보다, 이미 검증된 IP의 가치 밀도를 높여 새로운 플랫폼과 시장에 적응하려는 전략입니다. 라리안 스튜디오가 '발더스 게이트 3'의 성공 DNA를 신작에 그대로 이식하려는 것 또한 IP 파워를 분산시키지 않고 응집하려는 의도입니다.


3. 시간의 밀도: 유저의 1분 1초를 장악하라 (점유)
'실크송'의 대규모 무료 DLC나 '아이온2', '연운'의 공격적인 운영은 유저의 한정된 시간 자원을 두고 벌이는 점유율의 밀도 싸움입니다. 시장에 게임은 넘쳐나고 유저의 시간은 유한합니다. 따라서 개발사들은 끊임없는 콘텐츠 업데이트와 케어를 통해 유저의 플레이 시간 내에 빈틈을 주지 않고 꽉 채워 넣어야만 생존할 수 있습니다.


중력(Gravity)을 가진 자만이 살아남는다
결국 이 모든 기사는 게임 시장이 '고밀도의 IP 중력'을 가지는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어설픈 게임은 흩어지고, 압도적인 퀄리티(결정화), 유연한 생존력(적응), 그리고 꽉 찬 콘텐츠(점유)로 무장하여 강력한 밀도를 가진 게임만이 유저를 끌어당기는 '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기사 속 게임사들은 지금 더 크고, 더 단단하고, 더 무거운 존재가 되기 위해 몸집을 불리고 속을 채우고 있습니다. 이것이 2025년 이후 게임 시장을 관통할 유일한 생존 법칙입니다.


게임은 IP와 세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관 기반의 MEJE Works.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Core@MEJE.kr 김동은WhtDr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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