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콘 - 숲스테이'
"휴식하는 법을 배우세요.
당신의 몸은 당신의 마음과 정신을
담고 있기 때문에 소중합니다.
내면의 평화는
편안한 신체에서 시작됩니다."
-Norman Vincent Peale
안녕하세요, 조비스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유스콘-숲스테이는
스타트업을 꿈꾸고,
이미 스타트업하고 있는
대표님중에 고민이 많으시거나
잠시의 쉼이 필요하신 분께
내면의 이야기를
정리할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다시 마음을 다잡아야겠다며
결심하면서 주말에 참여할 수 있는
세미나를 찾고 있는 중
유스콘 숲스테이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숲스테이는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스타트업씬에서 일과 대인관계 등으로
'번아웃'을 겪거나
'심리 회복'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한
숲 치유 프로그램이었는데,
형식적인 자리에서 형식적인 이야기가 아닌
편안한 장소에서 고민을 털어놓으며
심상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하여 참여했습니다.
[ 숲스테이 체험으로 같이 떠나시기 전에 맛보기로 몇 장 보고 가실까요? ]
짤막한 Intro_여행의 시작
22년 10월 22일, 09시 00분!
저희는 강변역 근처에서 다 같이 모여 출발해서
'국립횡성숲체원'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할 땐 이미 오후 1시...;)
국립횡성숲체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제1호 국가 산림교육센터입니다.
저희는 국립횡성숲체원의 프로그램과
유스콘에서 준비한 특별한 프로그램과
콜라보레이션 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순서는 굵직하게 보면
1. 치유 미션 트레킹
2. 힐링타임 & 숲에서 쉬자
3. 디자인씽킹 강의 (일정표엔 없습니다!)
4. 자유네트워킹(넷드링킹)
순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서른 명이 넘는 각기 다른 길을 걷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각자가 가지고 있는 고민과,
각자가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틀째에는 다양한 생각이 하나로 종합되면서
스스로에게 굉장히 방향성을 결정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좋았었으며 첫 번째 프로그램이었던
치유 미션 트레킹부터 리뷰(Reveiw) 해볼까요?
저희 '곤잘레스'팀의 진지한 작전 회의 시간입니다.
치유 미션 트레킹은 미션이 주어졌지만
특별한 보상에 대한 언급은 없이
미션만 주어졌었습니다.
미션은 숲을 걸으며,
섹터마다 존재하는
포인트를 찾고 퀴즈를 푼 다음
지도에 도장을 찍는 거였는데요,
으엥? 동기부여가 전혀 안되는걸,
장난하는 건가?
라고 생각했던 게 무색할 만큼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 보시면서 얼마나 즐거웠을지
가늠해 보실 수 있겠죠?
숲 체험은 서로 얽혀서 즐거운 것도 있었지만,
정말 공기 좋고 날이 좋았기에
머리를 환기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때론 이야기를 때론 생각을 정리하면서
숲스테이의 본질에 가장 가까운 힐링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과 동시에, 옆 사람에게 명분 없이
선뜻 말을 건네는 게 힘들어진 현대 사회에서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2. 힐링타임 & 숲에서 쉬자 프로그램은,
첫째 날 20인 둘째 날 20인 교대하며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두 팀으로 나뉘어서 1팀은 10인은 운동을
2팀은 숲 체험을 진행하는 형식이었는데요,
숲속 운동을 진행해 주신 분은
다름 아닌 '국대들' 대표님셨습니다.
(주)국대들
대표이사 김태형 - (이력)
- 국민대 체육학부 경기지도학과
- 국민대 선수 트레이닝 대학원
- 대한 체력코치협회 교육이사
- 미국 스포츠의학회 선수 퍼포먼스
향상 전문가 자격증 외 많은 자격증
- 국가대표 태릉선수촌
월계관 체력 트레이너
- 국가대표 축구, 정구 의무 트레이너
- 국가대표 모글스키 체력 트레이너
- 강남 세브란스, 서울대 병원
산전 산후, 유방암 환자 운동 제공
- 국가대표 트레이너 1000여 명 배출
무시무시한 이력;
바른 운동 자세와 교정을 위해 코치해 주시는 이태형 대표님
본 프로그램은 국대들PT의
김태형 대표님과 트레이너인 정기성 팀장님과,
임하영, 홍해나 트레이너님들께서
코치해 주셨습니다!
다양한 부문에 대해서 지도해 주셨는데요
개별적으로 현재 체형에 대한 바른 교정과
바른 사용법에 대해서 지도해 주셨습니다.
또 하나의 프로그램인
숲에서 쉬자 팀은, 아래 사진과 같이
[체험 사진들, 글로 설명할 필요가 없죠]
같이 차를 마시면서
담소도 나누고 야외에서 해먹을 설치하고
쉬면서, 또 한 번의 힐링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먹을 설치하면서 시원한 숨을 들이마시며
생각을 전환할 시간을 가지고
따듯한 차와, 건식 족욕을 하며
심신을 안정하는 시간을 가졌네요!
저녁식사 후 오후 7시부터는
'디자인 씽킹'에 대해 삼성전자에서 17년째
디자이너로서 근속해 주신 염성진 디자이너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서로 '반말'을 사용하며
누군가가 정의해놓은 사고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사고의 시작을 위한
이야기가 나누어졌습니다!
아무래도 바닥에서 이루어지고
다소 협소한 숙소의 한 장소에서 진행되었다 보니
엉덩이도 아프고, 서론도 길어 지루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신 염성진 디자이너님과
처음 겪는 사고의 전환에 대해 깊은 고찰을
함께해 준 사람들이 있었기에
의미가 깊은 시간으로
남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 마지막엔
'노력하는 자가 즐기는 자를
따라가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라는 질문을 함께 고민했었습니다.
저는 두 가지 답변을
내놓았는데,
1) 노력하는 사람은 '동기'가 외부에 있고
즐기는 자는 '동기'가 내부에 있기 때문이다.
2) '노력'이라 함은, 단어에도 알 수 있듯
'력' - 力, 힘 력, 사용하는 것처럼 힘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답변했었습니다.
글을 읽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노력하는 자는 정말
즐기는 자를 따라가지 못할까요?
그리고 이 순간
노력하고 계시나요, 즐기고 계시나요?
어떤 쪽이든 부디
원하시는 것을 이루시는
방향이면 좋겠습니다!
디자인 씽킹이 끝나고
마지막 프로그램인
네트워킹(넷드링킹ㅋ)이 시작되었는데,
프로그램을 참여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가장 궁금해하고 흥미 있어 하는 시간입니다.
이 부분만큼은 글과 사진이 아닌
직접 오셔서 느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무사히 1박이 종료된 이후
이틀째의 여정도 첫째 날의 반복이었습니다.
자유라는 이름으로
다소 방치된 느낌도 있었기에
이런 부분이 개선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즐길 사람은 알아서 즐겼네요 ^^;)
숲스테이는, 업로드되는 일자의
정확히 일주일 전에 있었던 프로그램이었는데,
글을 쓰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면서 은은한 미소를
남기고 있습니다.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한 숨돌리며 어딘가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들과 고민을
토로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지금 쉼이 필요하시다 생각하시면
숲스테이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다음 숲스테이 프로그램이 언제쯤 실시될지는
아직은 미정입니다만, 때가 되면 포스팅 통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쁜 사진 제공해 주신
유스콘의 박수연 CEO님, 정나현 CMO님
그리고 아트카르텔 김연수 CEO 님 감사드립니다.
*이 포스팅을 작성한
글쓴이는 누구인가?
http://blog.naver.com/biscompany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