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세상의 중심이 나란 생각이슬그머니 내 속에 또아리를 틀고 앉아있다.한시도 내마음을 보지 않을 수 없는 이유다.
미워하고질투하고무심하고또는 화를 내고스스로를 학대하거나 기만하고그렇게 힘들게 산다.
호기심 하나로 버텨온 인간으로 디지털 그리고 미디어가 주된 키워드. 테크 미디어 tech42에서 활동. 함께 사는 삶과 영적인 것도 관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