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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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하젝이라는 디자이너가 폴더폰이 인기가 있는 일본용으로 특화된 아이폰 컨셉을 공개했다. 물론 아이폰으로 상용화되지는 않겠지만 만약 나올 수 있다면 시장에서 인기가 있지 않을까.
복고풍 디자인을 선호하는 층뿐만 아니라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스마트폰을 무지하게 깨드려먹는 아이들도 가능할 듯), 그리고 전화기능을 주로 사용하는 어르신 층도 가능할 듯 싶다.
출처는 마틴 하젝의 홈페이지를 참조
호기심 하나로 버텨온 인간으로 디지털 그리고 미디어가 주된 키워드. 테크 미디어 tech42에서 활동. 함께 사는 삶과 영적인 것도 관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