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을 만드는 방법
많은 사람들이 과제가 주어지고 그 과제에 대한 답을 찾으면 업무를 다했다고 생각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러나 여기까지 해서는 남들과 다른 것이 없습니다.
남들과 달라지고 싶고, 업무에 대한 완성도를 더 높이고 싶다면 일의 시작은 여기서부터입니다.
누군가 일을 시켰을 때 자신이 해야 될 업무에 대해 확장해서 업무를 보는 시각과 습관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사가 어떤 보고자료를 요청하였습니다.
보통 상사들은 보고서가 왜 필요하고,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해야 하는지,
누구에게 보고할 것인가를 자세히 이야기해 주는 경우는 드뭅니다.
보통, 이런 경우 상사가 이야기한 정도로만 보고서를 가져가고 끝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디테일한 사람들은 앞서 말했던 요소들에 대해 고민해 보고
보고서의 완성도를 스스로 최대한 끌어올립니다.
이는 다른 업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새로운 상품이 개발하는 업무를 맡은 누군가가 있습니다.
상품이 개발되어 출시되면 일이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발주를 진행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발주가 완료되면 업무를 다 마쳤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발주 이후에 협력회사에 잘 전달되었는지, 납품하는 상품에 문제가 없는지, 오류는 없는지 등 관련 부분에 대한 전반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상품 출시 이후에는 고객 반응, 상품의 문제점, 관련되어 확인할 수 있는 요소들은 전반적인 확인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일의 디테일이란 내가 담당하고 있는 영역을 넘어 전체적인 업무구조에 대해 컨트롤하고 있느냐 아니냐로 나눠질 수 있습니다.
자신이 확인하고 있는 영역이 넓으면 넓을수록 디테일한 업무가 되며 일의 성공가능성은 높아집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초격차'는 이러한 사실이 기반이 되어 발현됩니다.
디테일이 강한 사람은 인정받고 칭찬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가 일을 맡으면 신경 쓸 일이 거의 없고 일의 완성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시간과 노력이 엄청나게 든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전체를 챙길 수 있는 구조로 업무의 방식을 바꾸는 노력을 하고, 이것이 정착된다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지는 않습니다.
업무에 인정을 받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프로세스로 업무를 바라봅니다.
그들은 이런 방식으로 일하기에 매 순간 더 넓은 시각을 갖고 성장합니다.
일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과 시각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이것이 익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분명 스스로가 달라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과 시각이 당신을 다름으로 이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