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배울 점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많은 분들이 어렸을 때부터 누구를 존경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아오셨을 겁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이 각자의 마음속에 존경하는 사람을 한 명씩은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보통 우리가 존경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아마도 본받을 점이 있거나 닮고 싶은 점이 있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나정도의 생각이거나, 그보다 못한 생각과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존경심을 갖기란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마음가짐은 우리에게 왜 중요할까요?
때론 이런 마음가짐이 우리의 삶에 동기부여와 당위성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처럼 살기 위해 노력하거나, 그들의 마음가짐과 행동에 영향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때론 이런 생각과 습관들은 자신의 가치관으로 형성되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며, 우리는 다른 환경에 놓입니다.
더 많은 지식을 얻게 되고,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자연적으로 닮고 싶고 본받고 싶은 사람도 변하게 됩니다.
이는 현재 우리가 일을 하고 있는 회사에서도 적용됩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보면서 이런 마음을 품을 수 있고, 반대로 누군가가 우리를 보면서 이런 마음을 품을 수 있습니다.
물론, 회사에서 존경을 받는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신뢰와 존중이라는 작은 것들이 모여 존경이라는 의미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회사에서 우리가 얻는 신뢰와 존중은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됩니다.
미처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 능숙한 업무처리, 일을 대하는 자세 등 다양한 요소에서 우리는 신뢰와 존중을 얻습니다.
여기에서 공통적인 부분은 무엇인가 배울 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연차가 올라갈수록 배울 점에 대한 생각과 행동을 키워야 함도 이 때문입니다.
그에 맞는 생각과 행동을 갖지 못한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기란 어렵기 때문입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자신보다 못한 생각과 행동을 가진 사람이 지시하는 것을 신뢰와 존중으로 답하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지시에 대해 실행은 하겠지만, 딱 거기까지일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배움을 줄 수 있는 요소는 아주 다양합니다.
성격, 업무능력, 지식, 가치관, 인간관계, 대화스킬 등 그 요소가 다양하기에 자신만의 장점을 갖추는 것이 우선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만이 가진 장점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배움의 눈높이는 높아지기에 연차가 지날수록 자신만의 장점에 대해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시켜야 합니다. 회의주제, 업무방식, 자기 계발 등 초기때와는 다른 변화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하루하루 머물러 있는 삶만큼 안타까운 것은 없습니다.
스스로의 한계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스스로를 한계에 가둬두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성장과 발전을 통해 주변 누군가에게 자신의 가치를(배울 점) 지속적으로 발현하기를 바라봅니다.
우리들은 그럴만한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