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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아래대지 위에 발을 딛고 서서 별을 우러르고 싶다는 모토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오늘은 막걸리 같은 글, 내일은 와인 같은 글, 오래된 미래엔 위스키 같은 글을 기대해 봅니다.
책가게제자리를 맴도는 게으른 성격탓에 그럴싸한 자기 소개서를 갖추진 못했지만, 비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소란스러운 마음을 달래주었던 글쓰기가 당신에게도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수수밥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비타소설을 씁니다
이형석이형석의 브런치입니다.
김경중김경중의 브런치입니다.
스마일송군송군의 브런치입니다.
송선미격월간 동시전문지 <동시마중> 발행인입니다. 동시와 동시 에세이, 평론을 씁니다. 산책과 그리기, 마더피스를 좋아합니다. 세종사이버대학교와 한겨레문화센터에서 동시와 시를 강의합니다
일CMH기술자가 많이 있습니다.기계를 고치는 기술자 글을 쓰는 기술자 등 많은 기술자가 있습니다. 머릿속을 스처가는 실바람 같은 생각들을 글로 담아 봅니다.- 글빛소리초등교사가 들려주는 희망 에세이 글빛소리입니다.
황선혜황선혜의 브런치입니다.
백희원백희원의 브런치입니다.
김장현김장현의 브런치입니다.- 지후아타네호지후아타네호의 브런치입니다.
김남수'세상은 꿈을 찾는 학교'라고 생각하는 <꿈을 찾는 아카데미> 저자 김남수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글로벌 회사 경험을 한 교육가이자 전 교육부 교육정책 자문위원입니다.
다니다니의 브런치입니다.
예리예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김미아김미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엘리엘리엘리엘리의 브런치입니다.
재이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