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학교 같은 학년의 사촌 형' 이야기는 ‘고교 이야기 8편’을 보면 되겠고
이번에는 ‘같은 학교 같은 학년 친척들’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작은 집 막내와 사촌 형 장남인 조카가 같은 학년으로 학교 후배가 되었다.
다행히 나와 3학년 차이가 났으니 내가 졸업한 다음 연도에 4회로 입학을 한 것이다.
갑자기 친척 내 동문이 늘어나서 기분이 좋아진다. ‘같은 학교 같은 학년의 사촌 형’과 나는 학교에서 그리 알려진 악명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되므로 1회 2명과 4회 2명을 배출한 명문 가문이 된 셈이다.
물론 뺑뺑이 시절이지만 그러한 조합이 그리 쉬운 인연은 아니지 않은가?
그런데 같은 학년인 나의 경우는 형과 동생으로 지내지만 이 두 사람은 삼촌과 조카 사이라서 내 경우 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었을 것이다.
사촌 형과 동생이 쉬운가? 삼촌과 조카가 쉬운가? 그건 여러분의 상상에 맡긴다.
아마도 후배 두 사람은 같은 문과였으니 더욱 오묘한 공기 속에서 생활을 했을 것이다.
참고로 나와 사촌 형은 내가 문과, 형이 이과여서 그래도 과 구분의 정서상 다른 공기의 영역이었지만 이 두 후배는 같은 문과였으니 같은 공간의 개념으로 들어간다.
1회로 입학한 덕분에 동문회를 가던지 학교에서 누구를 만나더라도 표현에 대한 부담이 없는 것은 장점인가? 선배가 없으면 단점인가?
우리 동문들도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층이 두터워지고 있으니 모르기는 몰라도 향후 10년 안에 다양한 전문분야에서 두드러진 결과로 모교의 위상을 더욱 빛나게 할 것으로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그중에 우리 동문 친척들도 포함되어 힘찬 역할을 기대한다.
친척 동문들아! 전진하라!
고2 부터는 문/이과가 구분되면서 본격적인 입시 분위기가 느껴지고 선생님들의 눈빛도 달라지기 시작한다. 1회라는 맏이에 걸맞은 성과가 있어야 한다는 이사장님의 목표에 대한 투자가 결실을 만들어야 할 시간이 오고 있는 것이다.
나중에 모교는 자사고가 되면서 우수한 중학생들이 다수 입학하였고 사학의 명문으로 발돋움을 하지만 우리가 입학한 후 일관되게 일반고에서도 대학입시에서 좋은 성과를 올리게 되는데 나름 이유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첫째, 이사장님의 아낌없는 투자의 결과로 보아진다. 시설, 선생님, 복지, 열정, 도전의식, 패기, 주인정신 등
둘째, 1회라는 특수성이 작용하여 공부에 소질있는 친구들이 더 높은 목표를 정하고 매진한 결과다.
셋째, 우리 학교는 공부를 제1 덕목으로 강조한 측면도 있었지만 공부만 시키지 않았으며 태권도와 합창경연대회 등 다양한 활동과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강연의 기회도 부여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반면에 공부에 대한 열정은 높았으나 해석이 다소 틀렸던 친구가 있었는데 한 장면이 스쳐 지나간다.
어느 날 급우가 학교를 왔는데 어제하고 분위기가 많이 달랐다.
나는 속으로 뭐가 달라졌지? 머리를 잘랐나? 아니고. 면도를 하고 왔나? 아니다.
약 30초 정도 관찰을 하다가 발견한 결론은 눈썹을 면도기로 밀어내고 등교한 것이었다.
눈썹이 없으면 사람들에게 희한한 인상을 전달한다. 뭐랄까? 좋은 쪽이 아닌 안 좋은 방향으로 인상을 남기는데 첫 느낌은 섬뜩함이다. 그래서 적어지는 눈썹을 커버하기 위하여 중년이 되면 눈썹 문신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고 생각한다.
눈썹이 없으면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저승사자 같은 분위기가 얼굴에 흐른다.
그 당시 저승사자 급우는 요즘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
눈썹은 많이 자랐을까? 아니면 이번에는 눈썹은 빼고 다른 곳을 밀었을까?
당시 교복에 대한 변화를 주면서 개성을 찾으려 했던 급우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나도 포함된다.
예를 들자면 동복은 변화를 주기가 어렵지만 하복은 가능하다.
첫 번째, 일부러 바지의 통을 넓게 한다. 당시 유행하던 스타일인데 일명 ‘배꼽 바지’ 스타일로 변화를 주는 경우이다. 양복점 아저씨가 좋은 솜씨로 잘 만들어 주는데 일부러 바지를 넓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경우. 나도 그랬다가 너무 올라오는 바지 때문에 교복자율화가 시작되는 고2까지 고생했다. 아무나 하는 패션이 아니었다. 그때 알았다. 튀는 패션은 주위의 시선과 본인의 인고가 수반된다.
두 번째, 바지 끝단을 일부러 한 칸을 접는다. 왜 그랬는지 모른다. 일종의 반항 의식이라고 정의하자. 멀쩡한 바지를 기장을 적당하게 하면 보기에도 좋고 입기에도 좋은데 일부러 넓게 길게 만들어 놓고 그 이후는 2년 동안 미련하게 신경을 쓰며 불편하게 입고 다녔던 내 모습이 떠오른다.
괜히 튀려고 하다가 본인은 고생하고 주위 사람들의 불쌍한 시선을 받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패션 리더가 아니라면 패션 팔로우만 해도 중간은 간다.
'同一学校同一年级的表哥'的故事可以看'高中故事8篇'
这次将开始讲述"同校同年级亲戚们"的故事。
小家老小和表哥长子侄子同年级成为学校学妹。
幸好和我差3年级,所以我毕业后的第二年入学了4次。
突然亲戚里的同门增加了,心情变好了。 "同一学校同一年级的表哥"和我在学校并没有什么恶名,因此算是成为了第1届培养出2名和第4届培养出2名的名门望族。
虽然是转盘时期,但是这样的组合不是那么容易的缘分吧?
但是同年级我的情况是,虽然是哥哥和弟弟,但是这两个人是叔叔和侄子关系,所以和我的情况不一样。
表哥和弟弟容易吗? 叔叔和侄子容易吗? 那个就交给大家想象了。
也许后辈俩同为文科,生活更在微妙的空气中。
作为参考,我和表哥是文科生,哥哥是理科生,所以从区分的情绪上来看,虽然是不同的空气领域,但是这两个后辈是同一个文科生,所以进入了同一个空间的概念。
因为是第1次入学,所以不管是去同门会还是在学校见到谁,对表达没有负担,这是优点吗? 没有前辈是缺点吗?
我们的校友们活跃在各个阶层,虽然不知道,但相信在今后10年内,在多种专业领域取得显著成果,使母校的地位更加耀眼。 其中也包括我们的同门亲戚,期待他们发挥强大的作用。
亲朋好友们! 前进!
从高二开始,随着文/理科的区分,可以感受到正式的入学考试氛围,老师们的眼神也开始发生变化。 对于要取得符合第一届老大资格的成果的理事长目标的投资,正在迎来取得成果的时间。
后来母校成为独立型私立高中后,很多优秀的中学生入学,成为私学的名门,但是我们入学后一贯在普通高中也能在高考中取得好成绩,我认为这也是有原因的。
第一,这是理事长毫不吝惜投资的结果。 设施、老师、福利、热情、挑战意识、霸气、主人精神等。
第二,第一集的特殊性起作用,是有学习天赋的朋友们制定更高目标并努力的结果。
第三,虽然我们学校强调学习是第一品德,但我认为这是不让他们学习,跆拳道和合唱比赛等多种活动和邀请各界专家进行演讲的机会的结果。
相反,有一位朋友对学习热情很高,但解释多少有些错误,一个场面闪过。
有一天同学来学校,气氛和昨天很不一样。
我心里有什么变化呢? 剪头发了吗? 不是的 是刮胡子了吗? 不是。
观察了约30秒后,发现用剃须刀剃掉眉毛上学。
没有眉毛会给人一种奇特的印象。 怎么说呢?给人留下不是好的印象,而是不好的印象,第一感觉就是毛骨悚然。 因此,我认为,为了遮盖逐渐变少的眉毛,到了中年,纹眉的人越来越多。
没有眉毛,《传说的故乡》中阴间使者般的氛围就在脸上流淌。
想知道当时的阴间使者同学最近过得怎么样。
眉毛长长了很多吗? 还是这次除了眉毛 剃了别的地方呢?
当时有同学试图通过改变校服来寻找个性,其中也包括我。
例如,冬装很难改变,但夏装是可以的。
第一,故意把裤子的裤筒变宽。 这是当时流行的款式,又名"肚脐裤"的款式。 西服店大叔的手艺很好,故意要求把裤子放宽的情况。 我也因为裤子太长,连开始实行校服自律化的高二也辛苦了。 不是谁都能穿的时尚。 那时候才知道。 抢眼的时尚伴随着周围的视线和本人的认可。
第二,裤子末端故意折一格。 不知道为什么那样。 把它定义为一种反抗意识。 正常的裤子适当长度,看起来也好看,穿也好看,但故意做得宽一点,之后2年间我迷恋地费心,穿得不舒服。
平白无故地想要显眼的话,本人会很辛苦,也会受到周围人的可怜视线,所以要小心。
如果不是时尚领袖的话,关注时尚也能达到中间水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