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롤라스케이트장(이하, 롤라장)에 가면 고정 레파토리로 나오던 상징적인 팝송들이 있었다.
펑키 타운, 원티드, 섹시 뮤직, 헬로 미스터 몽키, 원웨이 티켓, 터치 바이 터치 등
영화 ‘친구’를 보면 주인공이 목폴라를 입고 롤라스케이트(이하, 롤라)를 타다가 불량 고교생들에게 봉변을 당하는 장면이 있다.
당시 목폴라가 실제로 유행을 했었다.
목에만 옷처럼 보이고 실제는 옷이 아닌데 옷처럼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었고 나름 유명 브랜드 회사의 제품이 유행을 할 정도로 그 시절 인기상품 중 한 문화현상이었다.
나도 목폴라를 입고 등교를 한 적도 있고 롤라장에 간 적도 있었다.
롤라는 정면 주행과 측면 주행 그리고 후면 주행 등 3종류의 주행법으로 나누어지는데
정면 주행은 초급이며 측면 주행은 중급이고 후면 주행은 고급 기술에 속한다.
나는 측면 주행까지는 문제가 없었고 후면 주행도 컨디션이 좋으면 선을 보였던 수준이었다.
측면 주행은 양다리를 벌리고 팔을 좌우로 교차하면서 타곤 했던 롤라 고수 친구와 나 자신의 자세를 상상하면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경쾌한 음악을 들으며 측면 주행을 하면 기분이 우쭐거리고 스트레스가 사라졌었다.
1시간을 정성스럽게 타면 웬만한 운동보다 더 효과를 볼 수 있었던 고교 시절 해방구이기도 하다.
당시 주말이면 등장하던 마니아들의 롤라 타는 모습은 눈을 즐겁게 하였고 롤라장을 울리던 팝송들은 귀를 즐겁게 했던 그 시절의 연가이다.
당시 고교생들의 흡연율은 얼마나 되었고 음주 환경은 지금과 어떤 양상을 보였는지 비교를 해 본다.
당시 고교생들의 경우 담배를 구매하는 환경과 흡연에 대한 조건이 지금 보다 상대적으로 쉬웠다. 예를 들자면 고교생들이 담배를 사려고 슈퍼를 가서 원하는 담배를 선택해도 지금처럼 주민증 검사나 구매 가격이 높지가 않았다. 지금의 약 50% 수준이면 담배를 구매할 수 있었고 흡연율은 약 15% 수준이라고 생각되며 한 반에 약 10명 정도로 추산된다.
이를 테면 당시 고교생과 대학생의 판단 기준을 무엇으로 할 수 있겠는가?
대표적인 잣대는 두발의 길이였는데 고2 시절부터 내 두발의 길이와 상태는 대학생들과 비교해서 구분이 불가한 수준이었고 어느 경우에는 더한 장발도 흔하던 시절이었다.
그럼 주민증으로 확인을 할 수 있겠으나 당시 유흥업소나 담배/주류를 판매하던 슈퍼마켓이나 판매소에서는 주민증 검사를 지금보다 상대적으로 별로 하지 않았던 이유도 있었다.
음주율은 학교와 주변 환경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거리의 포장마차에서 잔 술과 까치 담배를 팔았는데 고교생들도 두발 자율화가 된 고2부터 음주와 흡연에 대한 제약이 거의 없어졌다고 보면 맞을 것이다.
포장마차나 담배 가게에서 한 개비에 얼마로 정해진 구매 가격이 있었다.
예를 들자면 당시 담배 한 갑에 500원을 기준으로 설명하면 20개비가 한 값이니 3개비에 100원 정도로 판매를 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구매자도 나쁜 거래가 아니었고 판매자도 입장에서도 서로의 매매 조건이 맞아 떨어졌었다.
지금은 거의 술 집이나 당구장 유흥업소에서 이러한 판매 형태를 보지 못한다.
당시 포장마차에서 팔던 절약형 음주 문화의 일종으로 소주 한 병이 소주잔으로 약 7잔 정도가 된다면 한 병의 판매 가격은 500원 기준으로 한 잔에 100원을 받았다.
즉 한 병을 잔 술로 나누어 팔던 주인 입장에서는 500원 한 병의 판매 수입보다 약 200원이 증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당시 소주 도수는 25도 내외였으니 혼자 한 병을 마시기가 벅찬 음주자도 있었을 테고 혼자 한 병을 먹기 어렵거나 반 병과 잔 술을 신속하게 먹고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할 수 있었던 장점이 있었다.
당시 25도 한 병의 주량이면 기본적인 음주의 자세로 여겼고 두 병 이상 이면 주당으로 쳐주던 시대의 이야기로 지금의 16도 수준의 음주감으로 기준을 잡자면 당시 한 병은 지금의 최소 1.5병에서 2병까지는 쳐줘야 균형이 맞겠다 싶다.
소주를 시키면 기본 안주로 오뎅 국물이 나오고 포장마차에서 팔던 해삼과 참새구이가 있었다.
당시 이쑤시개나 옷핀으로 찍어서 먹던 오독거리며 쌉쌀한 맛이 일품인 해삼과 먹잘 것은 없이 보이지만 나름 고소한 풍미가 있었던 참새구이는 즉석 안주로 인기가 있었다.
특히 참새들은 굽기 좋게 손질이 되어 앙상한 나신으로 진열되었고 음주자들의 시선과 미각을 유혹하던 포장마차의 대표 메뉴였다.
나중에 중국에 와서 느꼈는데 새 고기를 잘 구워서 먹으면 별미로 다른 육질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풍미가 있었는데 나중에 ‘廣州 故事’에서 자세하게 음식의 느낌과 맛의 특징을 설명하기로 한다.
진정한 미식가는 새 요리를 즐길 줄 알아야 하며
당시 진정한 음주자라면 포장마차에서 팔던 참새구이의 참 맛을 기억 못 할리가 없다.
참새구이의 참 맛! 그래서 참새인가?
当时去劳拉滑冰场(以下简称劳拉场)的话,有固定节目单的象征性流行歌曲。
Funky Town、Wanted、性感音乐、Hello Mr. Monkey、One Way门票、Touch by Touch等
电影《朋友》中有主人公穿着高领滑旱冰(以下简称"劳拉")时被不良高中生殴打的场面。
当时高领毛衣确实很流行。
只在脖子上看起来像衣服,但实际上不像衣服,但具有看起来像衣服的效果,而且知名品牌公司的产品非常流行,是当时人气商品之一的文化现象。
我也曾穿着高领衫上学,也去过劳拉场。
劳拉分为正面行驶、侧面行驶和背面行驶三种行驶方式。
正面行驶是初级,侧面行驶是中级,背面行驶属于高级技术。
我在侧面行驶之前没有问题,后面行驶也是只要状态好的话就能表现出来的水平。
在侧面行驶时,如果想象一下张开双腿,左右交叉乘坐的劳拉高手和我自己的姿势,不知为何心情会变好。 边听轻快的音乐边行驶的话,心情会变好,压力也会消失。
这也是高中时期的解放区,只要精心骑1个小时,就能比一般的运动更有效果。
当时一到周末就登场的歌迷们骑着罗拉的样子让人大饱眼福,响彻罗拉场的流行歌曲是让人大饱耳福的那个时期的恋歌。
比较一下当时高中生的吸烟率是多少,饮酒环境与现在的情况。
当时高中生购买香烟的环境和吸烟的条件比现在相对容易。 例如,高中生即使去超市购买香烟,选择自己想要的香烟,居民证检查或购买价格也不会像现在这样高。 如果达到现在的50%左右,就可以购买香烟,吸烟率约为15%,据推算,一个班约有10人左右。
例如,当时高中生和大学生们的判断标准又如何呢?
代表性的尺度是头发的长度,但从高二开始,我的头发的长度和状态与大学生相比是无法区分的水平,在某些情况下,长发也很常见。
那么,虽然可以用居民证确认,但当时在娱乐场所或销售烟酒类的超市或销售所,居民证检查相对来说并不多。
虽然饮酒率会根据学校和周边环境而有所不同,但是街头小吃摊上卖杯酒和喜鹊烟,高中生们从头发自律化的高二开始,对饮酒和吸烟的限制几乎消失的话应该是对的。
在大排档或烟草店,一支烟的价格是固定的。
例如,我记得当时以每盒500韩元为标准说明的话,20支烟是一个价格,所以3支烟的价格是100韩元左右。 买方也不是坏交易,从卖方的立场来看,彼此的买卖条件也很吻合。
现在几乎在酒吧、台球厅娱乐场所看不到这种销售形式。
当时在大排档出售的一种节约型饮酒文化,如果一瓶烧酒相当于7杯烧酒,那么一瓶的销售价格以500韩元为标准,每杯售价为100韩元。
也就是说,从将一瓶分成小酒销售的主人立场来看,比一瓶500韩元的销售收入增加了约200韩元。 当时烧酒的度数在25度左右,因此有些饮酒者很难独自喝一瓶,而且具有很难独自喝一瓶或快速喝半瓶酒后移动到其他地方的优点。
当时25度一瓶的酒量就被认为是基本的饮酒姿势,两瓶以上就当作是酒的时代的故事,如果以现在的16度水平的饮酒感来制定标准,当时一瓶至少要打到现在的1.5瓶到2瓶,这样才能保持均衡。
点烧酒的话,基本下酒菜有鱼饼汤,还有大排档卖的海参和烤麻雀。
当时用牙签或别针蘸着吃的咯吱咯吱苦涩味一流的海参和看似没有什么可吃的,但具有香喷喷风味的烤麻雀作为即食下酒菜很受欢迎。
特别是麻雀被修整得便于烤制,以瘦削的裸体陈列出来,是诱惑饮酒者视线和味觉的大排档的代表菜品。
后来到中国才发现,如果把新肉烤好后食用,风味是其他肉质无法比拟的,后来决定在《广州故事》中详细说明食物的感觉和味道特征。
真正的美食家应该懂得享受新料理。
如果是当时真正的饮酒者,当然不会不记得大排档卖的烤麻雀的味道。
烤麻雀地美味! 所以是麻雀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