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귀가 코스로 고민하고 있는데 손님이 대리 기사들의 집결하는 장소를 알려준다.
기사들이 집결하는 곳은 대리 콜이 나오는 지역이라고 볼 수 있어서 손님을 안전하게 귀가시킨 후 알려준 장소로 나갔다. 여기저기 심야 콜을 기다리는 기사들이 보인다.
버스를 기다리다가 시간의 여유가 있길래 기사 생활에 대하여 궁금한 점을 문의했더니 처음에는 시큰둥하다가 상세히 알려준다. 같은 업종에 종사하고 있으니 서로에게 동지감同志感이 있다.
요즘 기사들 입장에서 보면 버스 도착시간을 안내해주는 전광판이나 네이버 길 찾기를 통해서 출발지-> 목적지까지 운항 중인 버스 현황이 매우 정확하게 작동을 하고 있어서 동선을 효과적으로 만들어 갈 수도 있고 환승 버스의 활용도 가능하니 얼마나 편리한가?
결국 디지털 시대에 대리 기사들도 큰 혜택을 누리고 있다.
스마트 폰을 만들어 낸 스티브 형님에게 감사해야 할 일이다.
부부가 식사 후 귀가하는 모양이다. 도란도란 이야기 소리가 차 안을 메운다.
대화의 온도를 보면 평소 대화를 많이 하는 부부인지 적은 부부인지 느낌이 온다.
이 부부들은 대화가 많은 유형이었는데 서로 배려하며 대화하는 모습이 정겹기까지 하다.
화제는 투자한 주식의 동향과 운용에 대한 의견들이 교환되었는데 투자를 서로 다른 회사에 하고 있는가 본데 귀가 솔깃해지는 정보들이 들려온다.
부부가 가장 이상적인 대화는 싫은 화제를 억지로 길게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좋은 화제를 길게 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나도 잘 안된다. 그러나 잘 안되면 본인과 배우자만 답답하게 되므로 노력해서 바꾸던가 아니면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
배우자를 검색하였더니 ‘부부의 한쪽에서 본 다른 쪽’ 이란다.
나도 ‘다른 쪽’과 삶의 기술을 더해서 오랫동안 도란거리고 싶다.
시원한 여름밤.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귀가하는 손님이 USB 음악을 같이 듣자고 한다.
이러한 만남은 주행 도중 좋은 느낌이 유지되므로 반갑기까지 하다.
발라드 가수들의 주옥같은 노래들이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그러고 보니 내가 좋아했던 발라드 가수들이 생각난다.
‘양수영, 신효범, 박미경, 이선희, 이수영, 박정현, 린, 장혜리, 이지연, 원미연, 백지영, 태연, 이문세, 임재범, 포지션, 버즈, SB워너비, 김범수, 임창정, 이승철, 윤종신, 신승훈, 성시경, 휘성…’
발라드는 사랑과 이별의 소재를 떠나면 건조해진다.
사랑은 연애하는 감정이 대표성을 띠지만 가족, 친구, 동료 등 다양한 대상이 있을 수 있다.
인생은 곧 사랑이다.
나이가 많든 어리든 내 어리광을 받아주는 이성이 필요하다. 나이를 먹어 가면 어리광이 줄어들 것 같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중년의 남성도 어리광을 받아줄 대상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음주와 흡연, 애완견, 음악, 등산, 취미에 빠져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대상이 사람이면, 특히 이성이라면 감정 조절이 필요하다. 내 감정이 소중하듯 상대의 감정 또한 소중하다. 아니 더 큰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사람들에게 자신감정의 기준으로 대하다가 상대에게 서운한 기분이 들게 되면 자신의 스타일로 강요하거나 소유욕이 발동하거나 상대를 독점을 하려고 하는 본능이 있다고 본다.
강요, 소유, 독점… 듣기만 해도 답답해진다. 조심하자. 답답한 인생도 순간이다.
이해, 자유, 사랑으로 이어지는 善순환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 삶이 부드러워지고 인생의 실타래가 풀린다.
한적한 시골에서 대리 콜이 잡혔다. 논길 밭길을 지나서 한적한 곳으로 위치가 뜬다.
이상하다. 이름을 보면 ‘레인보우’ 유흥업소가 분명한데 이런 곳에 있을까 싶어서 손님한테 전화를 했더니 곧 나오겠다고 한다. 손님 위치를 재검색해보니 거의 동일한 지점에 도착한 것인데 출발지 간판이 보이지 않는다. 잠시 후 허름한 도로변을 살폈더니 밤이라서 그런지 빛바랜 ‘레인보우’ 간판이 보인다.
손님 일행이 2명이 나온다. 살짝 비친 실내를 보니 이태원 클럽 같은 분위기.
그다지 취기가 오른 것 같지 않은 손님들에게 내가 물었다.
“여기는 어떤 형태로 영업하는 장소인가요?”
“1인당 요금을 내고 술은 소주, 맥주가 무한 제공입니다.”
사실 술 값은 업주 입장에서 본다면 소주나 맥주의 경우 1,500원 미만인데 1인당 먹는다면 얼마나 먹을 수 있을까? 최대 7-8병이면 결국 1인당 1만원 이하이니 타산이 맞겠다 싶었다.
그런데 동석하는 여성들이 주로 러시아, 동유럽계, 동남아 지역이라고 한다.
손님들 이시어.
부디 지인들과 즐겁게 술을 마시며 아름다운 여인들과 함께 무지개 같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기를.
正在考虑深夜回家的路线,客人告诉代理司机们聚集的地方。
司机们聚集的地方可以看作是代理呼叫的地区,所以让客人安全回家后去了告知的地方。 到处都能看到等待深夜呼叫的报道。
在等公交车的时候,看到时间充裕,就询问了对司机生活的好奇心,刚开始不屑一顾,后来详细告诉了他。 从事同一行业,彼此都有同志志感。
从最近司机的立场来看,通过提示公交车到达时间的电子屏幕或NAVER寻路,运行到出发地->目的地的公交车现状非常准确,可以有效地制作动线,也可以利用换乘巴士,多么方便啊?
毕竟,在数字时代,代理司机们也享受到了很大的优惠。
这是应该感谢制造出智能手机的史蒂夫大哥的事情。
夫妻俩好像吃完饭就回家了。 窃窃私语的声音充满了车厢。
从对话的温度来看,可以感觉到是平时经常对话的夫妇还是很少的夫妇。
这对夫妇原本是对话较多的类型,但互相照顾,对话的样子让人倍感亲切。
话题是对投资的股票动向和运营交换了意见,投资似乎是在对不同的公司进行,但传来了令人耳目一新的信息。
我认为夫妻最理想的对话不是勉强把讨厌的话题拉长,而是努力把好的话题拉长。 当然我也不太顺利。 但是,如果进展不顺利,只会让本人和配偶感到郁闷,因此,要么努力改变,要么理解并放过。
搜索了配偶,说是"从夫妻的一边看的另一边"
我也想和"另一方"加上生活技术,长期窃窃私语。
凉爽的夏夜。 吃完愉快的饭回家的客人说要一起听USB音乐。
这种相遇在行驶过程中也能保持良好的感觉,因此非常高兴。
抒情歌手们珠玑般的歌曲开始响起。
这样看来,我想起了我喜欢的抒情歌手。
"杨秀英、申孝范、朴美京、李善姬、李秀英、朴正炫、LYn、张惠利、李智妍、元美妍、白智英、泰妍、李文世、林在范、Position、Buzz、SB Wannabe、金范秀、任昌丁、李承哲、尹钟信、申胜勋、成始京、辉星……’
抒情曲离开爱情和离别的素材就会变得干燥。
爱情虽然具有恋爱感情的代表性,但可能有家人、朋友、同事等多种对象。
人生就是爱情。
无论年龄大还是小,都需要接受我撒娇的理性。 难道随着年龄的增长,撒娇也会减少吗? 我认为不是。 中年男性也应该有娇媚的对象。
因此发现自己陷入了饮酒、吸烟、宠物狗、音乐、登山、兴趣等。
如果对象是人,尤其是理性,就需要控制情绪。 就像我的感情很珍贵一样,对方的感情也很珍贵。 不,应该赋予更大的意义。 以自信定义的标准对待人们,如果对对方感到遗憾,就会以自己的风格强迫人们,或者发动占有欲,或者垄断对方的本能。
强迫、拥有、垄断… 一听就觉得憋闷。 小心点。 郁闷的人生也是瞬间的事情。
应该寻找连接理解、自由、爱情的良性循环。
只有这样,生活才会变得柔和,人生的线团才会解开。
在一个僻静的乡村接到了代理呼叫。 经过田间小路,位置上升到幽静的地方。
奇怪。看名字的话,分明是"彩虹"娱乐场所,以为在这种地方,所以给客人打了电话,说马上就会出来。 重新搜索了顾客的位置,发现几乎到达了同一个地点,但看不到出发地的招牌。 过了一会儿,我查看了破旧的路边,可能是因为晚上,看到了褪色的"彩虹"招牌。
客人一行有两个。 从室内看,气氛有点像梨泰院夜店。
我问那些似乎不太醉的客人。
"这里是以什么形式营业的场所?"
"每人交费,酒是烧酒,啤酒是无限提供的。"
事实上,从业主的立场来看,烧酒和啤酒的价格不到1500韩元,如果每人能喝多少呢? 最多7-8瓶的话,最终是每人1万韩元以下,所以觉得会合算。
但是同席的女性主要是俄罗斯、东欧裔、东南亚地区。
客人们。希望和朋友们一起愉快地喝酒,和美丽的女人一起留下彩虹般的美好回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