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일기 : 臺灣 故事 1

by 제이킴

자전거 여행


대만으로 중국어 공부를 하러 갔었다. 당시에 중국은 중공으로 불리던 시절이었으며 대만은 오래된 우방으로 분단된 남한의 입장과 공산당에 밀려 대만에 터를 잡은 국민당과 동병상련의 기운이 통하기도 했었다. 늦은 가을에 학과 동기/후배와 같이 해안선을 따라서 섬 일주 여행을 잡았다. 타이베이臺北->예류野柳->쑤아오蘇澳->컨딩墾丁공원-> 가오슝高雄을 경유하는 섬 일주도로를 타고 자전거 여행을 계획했다. 물론 오랜 시간을 고민한 것은 아니었고 머릿속의 막연함을 구체적으로 실현하자니 홀로 여행보다는 동반자가 필요했고 여행시기의 선택도 각자의 알바의 틈을 이용한 적절한 타이밍이었다.

세명은 각자 자전거를 준비했다. 당시 대만은 스쿠터 및 오토바이가 대세여서 자전거는 상대적으로 구식 스타일의 대중교통이었다. 그렇지만 길거리에 흔한 9단 기어 자전거는 우리들에게는 좋은 교통수단이 되었고 실제 여행에서 주역으로 활약했다.

세명은 쌀과 마른반찬을 준비해서 각자 자전거에 분산하여 실은 후 장도에 올랐다.

첫 도착지 野柳는 여왕 머리 암석 사진으로 대만을 대표하는 해안공원 관광지이다.

침식이 만들어낸 걸작인데 해마다 여왕이 야위어 간다. 세월만큼 풍화의 영향으로 야위어 간다.

버섯바위, 촛대바위 등 달나라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특이한 지형은 대만 여행의 필수 코스라고 하겠다. 주위에 물개와 돌고래 공연이 있는 해양공원과 바오안궁保安宮도 있으니 혹시 기회가 되면 함께 돌아볼 일이다.

野柳 지명의 유래를 알아보았더니 예부터 쌀이 귀한 해안지역이어서 지룽基隆 상인을 통해서 쌀을 공급받았는데 쌀을 운송할 때마다 일부 주민이 야핑쮀이鴨平嘴로 쌀 가마니를 찔러 구멍을 내고 쌀이 흘러내리면 따라가서 주웠다고 한다. 그래서 상인들이 야만인(野人)한테 당했다(溜)고 말하면서 지명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그때까지 평탄한 길을 자전거를 타고 유유자적. 대만산 기어 자전거는 가파는 길을 오르는데 효과적이다. 조금씩 길이 오르막으로 변하지만 기어 변속으로 체력소모를 최소화하며 산길로 이어지는 蘇澳에 들어섰다. 북부 蘇澳에서 남부 어롼비鵝鑾鼻까지 대만 산맥으로 이어지는 3,000미터가 넘는 봉우리들이 솟아 있는데 최고봉은 위산玉山으로 높이가 3,997미터에 달한다.

재미난 이야깃거리가 생각난다. 대만이 일제 통치를 받았던 시절에 일본 교과서에는 일본에서 가장 높은 산이 어디인가? 하는 시험문제가 있었는데 정답은 후지富士山이 아니라 위산玉山이었다고 한다.

가파른 산길에 난 고속도로를 힘겹게 오르고 있는 우리를 보고 지나가던 트럭들이 응원의 함성을 보내온다. 아마도 산길을 자전거로 여행하는 사람이 귀하다 보니 자연스러운 격려의 구호가 귀에 꽂힌다. 해변에 기다랗게 자리 잡은 해안도로는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품고 있었다. 한참을 자전거 바퀴에 힘을 가하고 있는데 한 트럭이 멈추어서 우리에게 무임 탑승을 제공하겠다고 한다. 타국에서도 귀인들은 있기 마련인가 보다. 자전거는 짐칸에 싣고 사람은 앞좌석과 나누어 앉았다. 자전거로 달릴 때는 몰랐는데 트럭의 눈높이로 해안도로를 내려다보는데 아찔하다. 절벽에 가까운 도로를 달리는 것도 위태롭지만 도로를 만드는 과정이 얼마나 힘이 들었을지 상상하기 힘들다. 듣자 하니 대륙에서 건너온 노병들과 죄수가 동원되어 수년 동안 건설되었는데 땀으로 얼룩진 분투의 결정체이다.

기나긴 해안을 따라서 나선 자전거 여행이므로 숙소도 볼거리도 해안선으로 이어진다.

대만의 동해안은 곧 태평양으로 이어진다. 훗날 세계 속으로 비상하는 자신을 생각하며 먼바다를 응시하기도 했다.

때마침 닥친 태풍이 밀려와 험난한 여정이 예상되었는데 지나가는 차량의 도움으로 墾丁공원까지 갈 수 있었다. 가는 도중 바람이 횡으로 불어서인지 차량이 들썩거린다. 조금만 센 바람을 맞으면 차가 넘어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별다른 사고 없이 공원에 도착하자 대만 아저씨가 같이 공원을 둘러보자고 한다.

우리에게는 무임승차에 대한 은인이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더불어 동행길에 나섰다. 공원은 남방 특유의 식물들로 빼곡했고 기기묘묘한 수목들이 즐비하다. 공원 초입에서 발견한 초록 달팽이를 주워서 손위에 올려놓고 가지고 다니다가 공원을 나올 때 다시 풀잎에 놓아주기도 했다.

자전거 여행을 하다가 버스를 타고 타이베이로 귀환하는 여정으로 마무리를 했는데 훗날 이 여행은 나에게 훌륭한 추억과 자양분으로 남을 것으로 확신한다.


타이루거太魯閣협곡


화롄花蓮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 太魯閣 협곡이 있다.

계곡에 들어서면 눈이 다 시릴 정도로 아름다운 절경이 펼쳐진다. 아마도 내가 지금까지 본 경치 중 최고의 자연 풍광 중 한 곳이다. 석회암 지형이 수만 년 동안 비와 바람에 씻겨 빼어난 그림을 선사하며 눈자위에 경련이 일어날 정도로 아찔한 계곡들이 이어진다. 제비가 모여 산다는 옌즈커우燕子口, 창춘츠長春祠 등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혹시 대만 여행을 생각하는 분들은 협곡 여행을 추천하고 싶다.

버스나 기차로 당일여행이 가능한데 기차여행이 더 안정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편도 소요시간은 약 3시간 정도 소요되고 기차에서 맛난 도시락도 사서 먹을 수도 있다.


숨겨진 맛, 숨겨놓은 맛


섬나라 타이베이는 연중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북부는 아열대, 남부는 열대로 나눌 수 있어서 다양한 열대과일과 풍부한 해산물로 축복받은 땅이기도 하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태풍이 찾아오는데 잘못 밖에 나섰다가 체중이 가벼운 사람은 자칫 바람에 실려갈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라.

먹거리 천국이니 다양한 식재료가 눈길을 끈다. 나야 워낙 음식을 가리지 않기에 누군가 에게는 혐오식품도 기꺼이 도전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준비되어 있다. 우라이烏來에서 지인의 친구인 고산족과 타이완 맥주와 함께 나온 박쥐 조림도 기꺼이 먹을 수 있었고 뱀 요리와 샹창香腸도 독특한 풍미가 있다.

계절별도 나오는 제철 음식도 훌륭하고 아침마다 더우장豆漿과 유타오油條를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쌀이 풍부하니 쌀국수도 다양하고 면류, 빵들도 품질이 좋은 재료들을 듬뿍듬뿍 담아서 내온다. 집 근처 식당에서 먹던 우육면牛肉麵의 풍요로운 고깃덩이들, 양춘면陽春面의 시원한 국물과 독특한 면발도 입맛을 살려준다. 학교 근처나 골목길 상권에는 쭈주찬自助餐이 있는데 가성비가 훌륭하고 풍성하게 먹을 수 있는 미니 뷔페 스타일의 장점이 있다. 닭다리나 돈가스 같은 반찬도 대만식 소스에 버물려져서 입맛을 돋운다.

이래저래 눈과 입이 즐거울 수밖에 없다.


롱산쓰龍山寺와 화시제華西街 야시장


대만의 주요 관광지로 두 곳이 가까이에 위치해서 함께 즐길 수 있다.

龍山寺는 평일에도 많은 인파가 향을 피워서 자욱한 안개가 생긴다. 1738년에 건립되었으니 약 300년의 오랜 세월 동안 대만의 애환과 역사가 같이 흘러왔다. 불교와 도교 등 다양한 신들이 함께 모셔져 있기에 아마도 여기에서 축원하면 어느 신이든 한 분은 들어주시지 않을까 싶다.

1957년 태평양전쟁에서 폭탄이 떨어져 본전이 소실되었는데 보살상은 전혀 손상되지 않아서인지 영험한 불상으로 알려져 개인의 안녕과 행복을 비는 참배객들로 늘 붐빈다.

못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경내 좌우에 두 마리 용이 지키는 모양새로 본전에는 관세음보살, 문수보살, 보현보살을 비롯해서 사해용왕, 18 나한 등이, 후전에는 바다의 여신 ‘마주媽祖’, 장사의 신 ‘관우’, 삼신할머니 등이 모셔져 있다. 저녁에는 조명으로 더욱 화려하며 근처 야시장은 생활용품, 한약방, 음식점 등이 길게 늘어서 있으며 개구리, 뱀, 자라, 제비집 등 보양식을 즐길 수 있다.

야시장은 다양하고 신선한 식재료로 눈길을 끌고 즉석 해서 조리하는 먹거리가 다채롭다.

새우, 어류 등 해산물에서 양서류, 파충류까지 골라서 먹을 수 있는 재미를 놓치지 마시라.


스테키 아르바이트


대만에 정착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외삼촌 지인의 스테이크 전문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대만대 정문 앞 건너편 도로 2층에 위치하여 인근 학생들, 젊은이와 중 장년 층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 달궈진 철판에 스테이크, 해산물을 올렸는데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해서 마니아층의 선택을 받았다. 주방장은 필리핀에서 온 아저씨였고 홀 서빙은 주로 학생들이 시간제로 담당했는데 그중 나도 한 멤버였다. 근무시간은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4시간 즉, 저녁 타임에 홀 서빙을 했다. 처음에는 부족한 중국어를 핑계 삼아 주문을 받기가 꺼려졌으나 시간이 흘러서 조금씩 적응되자 다수의 주문도 자연스럽게 처리를 할 수 있었다.

하루는 대학 동문이 찾아와서 주방에 상황을 전하자 소고기를 곱빼기로 얹어주었는데 양이 많아서 다 못 먹고 남기는 경우도 있었다. 알바 장소인 궁관公館에서 숙소인 완룽萬隆까지는 버스로 약 15분 정도 거리에 있었으며 숙소에 돌아오면 샤워를 하고 연속극을 보는 취미를 즐겼다. 제목은 ‘春去春又回’ 였는데 홍콩 주연 여배우의 시원한 매력에 흠뻑 빠져서 즐겨보았다.

알고 보니 나랑 동갑이란다. 그래서 기분이 왠지 더 좋아졌다.



自行車旅行


到臺灣學中國話去了。 當時中國被稱爲中共,臺灣作爲長久友邦分裂的韓國立場和被共產黨擠壓在臺灣的國民黨同病相憐的氣分相通。 在深秋時節,與系同學/後輩一起沿着海岸線進行了自行車旅遊。 計劃經由臺北->野柳->蘇澳->墾丁公園->高雄的環島公路自行車旅行。 並不是長時間的苦惱,具體實現腦中的茫然,比起獨自旅行,更需要同伴,旅行時間的選擇也是利用各自打工的空隙適當時機。

三個人各自準備了自行車。 當時,臺灣的自行車和摩托車是好流行了,因此自行車相對來說屬於舊式風格的大衆交通。 但是,在街上隨處可見的9段自行車對我們來說是一種很好的交通工具,在實際旅行中充當了主角。

三人準備好大米和乾菜,分批裝上自行車,然後踏上征途。

第一個目的地野柳是代表臺灣的海岸公園觀光地,那裏有女王頭上的岩石照片。

這是侵蝕創造出來的傑作,每年女王都會消瘦下去。 像歲月一樣,受風化的影響逐漸消瘦。

蘑菇巖、燭臺巖等讓人像到了月球一樣的錯覺的地形可以說是臺灣旅行的必經之路。 附近還有海狗和海豚表演的海洋公園和保安宮,值得一起看看。

從野柳地名的由來,從以前開始,這裏就是大米稀少的海岸地區,所以通過基隆商人供應大米,每當運送大米時,一些居民就會用鴨平嘴捅米袋子,弄個洞,如果大米流出來,就會跟着撿。 因此,有傳聞稱,商人們被野蠻人坑了,併成爲地名。

到那時爲止,在平坦的道路上騎自行車悠然自得。 臺灣產自行車的陡坡對上路很有效果。 雖然路會逐漸變成上坡,但通過變速,體力消耗最小化,進入山路的蘇蘇。 從北部蘇澳到南部鵝鑾鼻,連接臺灣山脈的3,000米多高的山峯拔地而起,最高峯爲玉山,高度達3,997米。

想起有趣的故事。 在臺灣遭受日本帝國主義統治的時期,日本教科書中關於"日本最高的山在哪裏?" 據說有試題,答案不是富士山,而是玉山。

陡峭的山路上的高速公路上艱難地上漲,我們看到路過的卡車加油的喊聲。寄來 可能是因爲騎自行車在山路上旅行的人比較稀少,自然而然就會聽到鼓勵的口號。 位於海邊的一條長長的海岸道路,風景非常優美。 自行車車輪費了好半天工夫,一輛卡車停下來要給我們提供免費旅行。 看來在異國他鄉也會有貴人。 自行車裝在行李箱裏,人與前排坐在一起。 騎着自行車跑的時候還不知道,但是用卡車的眼光看着海岸道路,真是令人眩暈。 雖然行駛在接近懸崖的公路上也很危險,但很難想象建造公路的過程會多麼艱難。 聽說這裏動員了從大陸過來的老兵和囚犯,建設了數年,是汗流浹背的奮鬥的結晶。

因爲是沿着漫長的海岸出發的自行車旅行,所以宿舍和看點也會延伸到海岸線。

臺灣的東海海岸就是太平洋。 他還想着日後在世界範圍內飛翔的自己,凝視着遠海。

此時的颱風帶來的艱難旅途將經過的車輛,正好幫助下,去公園,風墾丁在橫向刮車輛可能之動搖。 我突然想到,如果遇到大風,車可能會越過去。

幸好沒發生什麼事故,到了公園後,臺灣大叔說要一起去公園看看。

因爲我們是免費乘車恩人,所以帶着愉快的心情出發了。 公園裏南方特有的植物林立,奇奇妙妙的樹木比比皆是。 在公園入口處撿到一隻綠色蝸牛,放在手上隨身攜帶,在走出公園時又把它放在草葉上。

騎自行車旅行時乘坐公交車返回臺北的旅程結束了,我確信以後這次旅行會給我留下美好的回憶和滋養。


太魯閣峽谷


花蓮有世界著名的旅遊勝地太魯閣峽谷。

走進溪谷,美麗的景色令人目不暇接。 也許是我迄今爲止看到的景色中最好的自然風景之一。 石灰岩地形歷經數萬年的風雨洗刷,爲人們呈現了一幅精美的畫卷。 令人眩暈的溪谷接連出現,讓人目不暇接。 燕子匯聚生活的燕子口、長春慈春祠等豐富多彩的節目。 如果有想去臺灣旅行的想法,我想推薦去峽谷旅行。

乘坐公交車或火車當天可以旅行,但火車旅行能提供更穩定的看點。

單程所需時間約需3個小時,還可以在火車上買好吃的便當吃。


隱藏的美味


島國臺北全年氣溫在20度以上,北部可以分爲亞熱帶、南部可以分爲熱帶水果和豐富的海產品,因此這裏也是受到祝福的地方。 從夏天到秋天,颱風來臨,出錯後體重較輕的人一不小心就會被風颳走,請小心。

因爲是美食天堂,所以多樣的食材吸引了人們的視線。 我本來就不挑食,所以也做好了挑戰討厭食品的心理準備。 在烏來,熟人朋友高山族和臺灣啤酒一起出來的蝙蝠肉也能吃,蛇湯和香腸也有獨特的風味。

各季節的食品也很不錯,每天早上吃熱豆醬和油條也很不錯。 由於大米豐富,米線也多種多樣,面類、麪包也裝滿了質量好的材料。 在家附近飯店吃過的牛肉麪裏肥美的肉塊、陽春麪的獨特麪條也讓人回味無窮。 學校附近或衚衕商業圈有"小菜一碟",可性價比很高,而且可以吃得很豐盛。 雞肉、意大利麪、炸豬排等小菜也被臺灣式醬料吃不膩了,讓人胃口大開。


龍山寺和華西街夜市


靠近臺灣主要旅遊景點,可同時遊覽兩地。

龍山寺平日也人多,濃霧瀰漫。 建成於1738年,在約300年的漫長歲月裏,臺灣的悲歡與歷史一起流傳下來。 佛教和道教等各種神靈齊聚一堂,如果在這裏祝願的話,無論哪個神,都會有一位神來聆聽。

1957年太平洋戰爭中炸彈墜落,本殿被燒燬,可是菩薩像完全沒有受損,以靈驗的佛像著稱,經常擠滿了祈禱個人安寧和幸福的參拜客。

本殿完全沒用釘子,左右有兩條龍來守衛,本殿供奉着觀世音菩薩、文殊菩薩、普賢菩薩、四海龍王、18羅漢等,後殿供奉着海的女神"媽祖"、商神"關羽"、三神奶奶等。 晚上,燈光更加絢麗多彩,附近的夜市裏,生活用品、中藥店、餐廳等,遊客可以品嚐到蛇、甲魚、燕窩等補品。

夜市裏,各種新鮮的食材吸引着人們的視線,即時烹飪的食物非常豐富。

不要錯過從蝦類、魚類等海鮮中挑選兩棲類、爬蟲類吃的樂趣。


鐵板牛排店打工


在臺北定居沒多久,我開始在舅舅朋友的牛排專賣店打工。

位於臺灣大學正門對面道路2樓,附近學生、年輕人和中年人的喜愛。 在熱熱的鐵板上放上了牛排、海鮮,因爲味道好,價格又好,受到了學生和中年人的選擇。 廚師長是來自菲律賓的叔叔,大廳服務由學生們按時間負責,我也是其中的一個人。 工作時間是從下午5點到晚上9點,共4個小時,晚飯的時間在大廳服務。 剛開始以漢語不足爲藉口,不願接受訂單,但隨着時間的推移逐漸適應,多數訂單也自然地進行了處理。

有一天,大學同學找我來,向廚房說情況後,把牛肉加成兩份,最後他都吃不完。 從打工場公館到宿舍萬隆大約有15分鐘的車程,回到宿舍後喜歡洗澡看連續劇。 題目是《春去春又回》,被香港女演員清爽的魅力深深吸引,非常喜歡看。

原來和我同歲。 不知爲什麼,心情變得更開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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