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세상을 볼 수 있게 해 준 우리 엄마,
내 첫울음도, 웃음도, 걸음마도,
내 처음을 만들어준 사람.
오늘은, 내 첫 제비꽃 꽃반지를 해주셨네.
이게 뭐라고 먹먹하고 눈물이 나는지.
세상에서 제일 로맨틱한 순간.
경영컨설턴트이자, 글도 쓰고, 축구도 하고, 복싱도 하고, 플라멩코도 추는 등 온갖 딴짓을 합니다. 컨설턴트로 졸라 열심히 살고 있고, 아직도 성장통을 겪으며 자라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