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위키트리 WIKITREE Nov 02. 2017

고 김주혁 발인, 상복 입고 고인 곁 지킨 이유영

이하 전성규 기자



2일 오전 11시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김주혁 씨 발인식이 엄수됐다.


고 김주혁 씨 애인 이유영 씨는 상복을 입고 운구 차량에 올라 고인이 가는 마지막 길을 함께 했다.


이날 발인을 마친 고 김주혁 씨 장지는 충남 대산에 위치한 선산에 마련됐다.


이하 큰 슬픔에 잠겨 운구 차량에 오르는 고 김주혁 씨 애인 이유영 씨 사진이다.


  













슬픔에 잠긴 동료 연예인들












베스트클릭







작가의 이전글 제네바 공항서 표 없이 비행기 탑승한 7세 소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