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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위키트리 WIKITREE Mar 15. 2018

“올림픽이 끝나가요ㅠㅠ”패럴림픽 폐막 전 가봐야 할 곳


지난 13일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이하 패럴림픽)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이 보여준 '대박샷'이다. 대표팀이 보여준 감동적인 플레이가 인상 깊다. 


지난달 25일 폐막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이 오는 18일 막을 내린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만에 한국에서 열린 올림픽이다.  


  

이하 강원도청





올림픽 현장의 열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패럴림픽을 보러 강원도로 향해보자. 패럴림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돼 있다. 


  




더 늦기 전에 패럴림픽 경기가 열리는 평창 올림픽 플라자와 강릉 올림픽파크를 둘러보자. 



평창 올림픽 플라자



△평창 올림픽 플라자 쉽게 가는 방법

횡계 버스 터미널을 목적지로 설정한다.  횡계 버스 터미널에서 평창 올림픽 플라자는 걸어서 5분이면 도착 할 수 있다. 



1. 메달플라자

                                       


△날짜: 3월 10일~3월 17일

△시간: 오후 6시~오후 10시

△장소: 평창 올림픽 플라자(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장선길 28)





선수들의 노력의 결실을 축하하는 빅토리 세리머니 시상식 및 다양한 문화공연, 헤드라이너 쇼, 불꽃쇼가 매일 밤 펼쳐진다.



2. 문화ICT관


△날짜: 3월 9일~3월 18일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8일 폐회식 당일은 단축운영: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까지)


△프로그램 : 백남준의 미디어아트 작품 전시(미디어아트관), 화학/조각/설치 미디어 등 거장의 작품부터 젊은 작가까지 17명의 작가 작품 전시 소개(근현대미술관)



백남준 미디어 아트 거북 & 리경_레이저 아트





문화 ICT관은 백남준 미디어아트를 비롯한 근현대 미술 작품 등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과 첨단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1층 미디어아트관에서는 천부적 재능의 예술가 백남준의 미디어아트 작품이 전시된다. 근현대 미술관에서는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 등 거장의 작품부터 젊은 작가까지 약 17명 작가의 작품이 소개된다. 이중섭, 김환기, 박현기, 유영국 작가 작품 등이 포함됐다. 



3. 라이브 파빌리온

                                                       

△날짜: 3월 9일~3월 18일


△시간: 오후 12시~오후 10시(오후 9시 30분까지 입장 가능)


△장소: 평창 올림픽플라자 라이브 파빌리온





알파인 스키, 바이애슬론, 봅슬레이, 스키점프, 스피드스케이트 등 올림픽 종목을 실감나는 VR로 체험할 수 있다.


K-POP 콘서트도 3D 홀로그램으로 실감나게 관람해보자. 마치 내 눈 앞에서 콘서트가 열리는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4. 전통문화마당                                     


△날짜: 3월 10일~3월 17일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장소: 평창 올림픽플라자 전통마당 체험부스


△프로그램 : 한국의 미를 직접 체험하고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전통회화, 캘리그라피 등을 제작 프로그램 



캘리그라피



한국인의 손끝에서 나온 섬세함의 예술 ‘나전공예 체험’, 서예로 한국인의 정신을 배워보는 ‘캘리그라피 체험’ 등이 준비돼 있다. 


‘캘리그라피 체험’에서는 나만의 캘리그라피 포토 만들기, 세상에서 하나뿐인 머그컵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강릉 올림픽파크



1. 오픈 스테이지 

                                                       

△날짜: 3월 9일~3월 18일


△시간: 오후 3시~오후 4시


△장소: 강릉올림픽파크 내 공공베뉴 (강릉라이브사이트 ~ 강릉오발)


△ 프로그램 : “반다비의 위대한 여정” 퍼레이드 공연 등 매일 화려한 퍼레이드 진행





패럴림픽이 끝나는 18일까지 매일 오후 3시, 강릉올림픽파크에서 화려한 퍼레이드를 볼 수 있다.  


취타대와 전문공연단이 선보이는 퍼레이드다. 라이브사이트에서 강릉하키센터까지 1시간에 걸친 퍼레이드를 펼친다. 



2. 진부역 문화시설                                         


△날짜: 2월 1일~3월 18일


△시간: 오전 10시~오후 8시


△프로그램 : 역대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유물 소개, 목공예 풍속화 도자기 흑백다큐멘터리 알공예 등 작품 전시





역대 동계올림픽, 패럴림픽 참가국의 메달, 성화봉 등 유물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올림픽 폐막과 함께 그간 올림픽의 역사에 대해 둘러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목공예, 풍속화, 도자기, 흑백다큐멘터리 등 한국 예술문화 명인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도 마련돼 있다. 



3. 라이브 사이트 

                                                       

△날짜: 3월 9일~3월 18일


△시간: 오후 4시 30분~오후 5시 / 오후 6시~오후 6시 30분


△장소: 강릉올림픽파크 종합운동장 앞




부산 대학생 연합 루미너스 댄스 크루



신나는 거리예술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스트릿 댄스와 버스킹 등 현장의 열기를 함께 느껴보자. 


16일에는 부산 대학생 연합 루미너스 댄스 크루의 커버댄스와 퍼포먼스 위주의 관객소통형 공연이 준비돼 있다.


종목별 주요 경기 생중계와 응원전도 펼쳐진다. 볼거리 가득한 K-pop공연도 진행된다. 공연은 17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평창 올림픽 플라자 · 강릉 올림픽 파크 교통편 안내




※ 대회 기간 중 일반 차량에 대해서는 경기장 진입 및 주차가 통제됩니다.


고속철도(KTX) / 기차

- 고속철도(KTX)는 인천공항 ↔ 강릉역 2시간 이내(무정차)에 이동 가능

- 개최지 접근 주요 역사 : 진부역, 강릉역


고속도로

- 수도권 : 영동고속도로(강릉 방면), 광주원주고속도로(강릉 방면), 서울-양양고속도로(양양 방면)

- 충청권 : 중부고속도로(호법 분기점)/중부내륙고속도로(여주 분기점)→영동고속도로(강릉 방면)

- 영남권 : 중앙고속도로(만종 분기점)/중부내륙고속도로(여주 분기점)→영동고속도로(강릉 방면)

- 호남권 : 호남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신림 분기점)/중부고속도로(호법 분기점)→영동고속도로(강릉 방면)

* 영동고속도로(강릉방면) 출구

  평창IC→휘닉스 스노 경기장

  대관령IC→알펜시아 올림픽 파크

  강릉IC→강릉 올림픽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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