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열린 이색 시사회

여느 영화 시사회에 달리 극장이 아닌 호수에서 열렸다.

by 위키트리 WIKITREE


영화 '메가로돈'이 독특한 시사회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에서 영화 '메가로돈'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여느 영화 시사회와 달리 극장이 아닌 호수에서 열렸다.


img_20180808133742_cbe3b813.jpg 이하 영화 '메가로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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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메가로돈'은 거대한 육식 상어 메갈로돈을 무찌르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배우 제이슨 스타뎀(Jason Statham·51), 루비 로즈(Ruby Rose·32)가 주연을 맡았다.


시사회는 텍사스주 트래비스 호에 있는 '볼렌테 비치 워터파크'에서 튜브를 탄 관객들이 물에 뜬 채로 영화를 관람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물속에서 거대상어가 인간을 습격하는 영화 내용을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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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텍사스 지역 영화관 체인인 알라모 드래프트하우스가 영화 배급사인 워너 브러더스와 함께 기획했다. 알라모 드래프트하우스는 지난 2002년부터 매해 여름 영화 '죠스'를 수중에서 상영하는 행사도 열고 있다.


영화 '메가로돈'은 오는 15일(한국시각)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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