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경호원이 들고 다니는 '대형 우산' 용도

영화 `킹스맨`에서처럼 사람 키 만한 우산을 가지고 다닌다

by 위키트리 WIKITREE
img_20181022141004_64a2cd74.jpg 이하 TV조선 '모란봉 클럽'



북한 경호원이 소지하고 있는 대형 우산의 용도가 TV조선 '모란봉 클럽'에서 소개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모란봉 클럽'에서 김일성종합대학 출신 김지영 씨는 "김일성종합대학 근처에 경호원 합숙소가 있다"며 "경호원들이 키도 똑같고 생긴 것도 잘생겼는데 비슷하게 생겼다"고 말했다.




광고인 오경수 씨는 "북한 경호원 보면 영화 '킹스맨'에서처럼 사람 키 만한 우산을 가지고 다니는데. '왜 그렇게 우산을 들고 다니지?' 궁금하더라"라며 "혹시 우산을 펼치면 방패가 되면서 유사시에 총이 되는 게 아닌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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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호위부대 출신인 김진성 씨는 "우산으로 햇빛을 가리는 것 같지만 실제 유사시에 총탄 날아오거나 할 때는 경호원들이 우산으로 김정은을 덮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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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되는 우산이냐"는 말에 김진성 씨는 "아니다. 그건 아니고 김정은 위원장 위치를 은폐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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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런 의미도 있고 해외 경호시 국가수반들하고 경호할 때는 경호원들이 무기를 못 가지고 들어간다. 그래서 유사시에 우산을 무기로 사용할 수도 있고 해서 우산을 들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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