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위키트리 WIKITREE Aug 26. 2016

"훈남의 정석" 머리 산뜻하게 자른 강균성

YNB엔터테인먼트


강균성 씨가 컴백을 앞두고 머리를 싹둑 잘랐다. 


26일 노을 멤버 강균성 씨는 그동안 트레이드마크로 통했던 '단발머리'에서 벗어난 머리 스타일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그는 두 손으로 머리를 받친 채 미소짓고 있다. 산뜻한 머리스타일 덕분에 훈훈한 외모가 더 돋보였다. 


강 씨 소속사 YNB엔터테인먼트는 "강균성의 색다른 변신은 유명 작사가 JQ와 듀엣곡 발표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신곡은 9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 강균성


앞서 강 씨는 긴 단발머리를 오랫동안 고수해왔다. 웨이브를 살짝 넣은 단발머리에도 도전했고 지난해 5월에는 톱 여배우 영역이었던 샴푸 광고에도 등장했었다. 최근 강 씨는 머리를 바짝 묶은 머리 스타일을 하기도 했다. 

작가의 이전글 "공부 안하면 배달한다" 배달원에 막말한 모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