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열, 지압 효과로 피로한 눈, 건조한 피부까지 촉촉하게 관리해 인기
현대인들이 가장 피로한 신체 부위를 꼽자면 아마 ‘눈’일 것이다. 하루에도 오랜 시간 동안 컴퓨터 모니터와 스마트폰을 뚫어져라 응시하고 길거리에는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며 우리 눈은 끊임없이 고통받고 있다.
소중한 두 눈은 제대로 쉴 시간조차 없어 ‘안구건조증’을 달고 사는 사람도 제법 많다. 건조하고 뻑뻑한 눈에 즉각 처방을 하기 위해 인공눈물을 넣어보지만 그것도 잠시뿐이다. 우리에게는 ‘눈’을 푹 쉬게 할 제대로 된 휴식 시간이 필요하다.
# “찜질팩에 수건까지 언제 준비해..ㅠㅠ” 이건 뜯고 펼치면 끝 (세.상.간.편)
피로한 ‘눈’을 제대로 쉬게 하려면 잠시동안 하던 일을 멈추고 눈 주위를 따뜻하게 찜질해줘야 한다. 하지만 그 과정이 상당히 번거롭다. 우선 찜질팩을 적정 시간 동안 데우고 이를 식지 않도록 깨끗하게 세척한 수건으로 잘 감싼 다음 찜질 후 뒤처리까지… 피로 해소는 커녕 눈 찜질을 위한 준비단계에서 오히려 피로가 더 쌓이는 기분이 든다.
이러한 귀찮은 준비과정으로 인해 눈 관리를 포기한 사람들을 위해 등장한 제품이 있다. 어디서든 간단하고 손쉽게 눈 찜질이 가능하도록 한 제품, 바로 스팀베이스의 ‘데일리 아이마스크’다.
스팀베이스의 ‘데일리 아이마스크’를 사용하면 눈 찜질을 위해 특별히 뭔가를 준비할 필요가 없다. 동봉된 마스크를 꺼내 펼치고 양쪽 고리를 귀에 걸어 그냥 눈에 올려두면 끝이기 때문이다.
# “내가 온천에 와있나?”... 20분 붙이고 있으면 완벽 힐링★
간편한 사용법에도 평소 ‘아이마스크’ 사용을 꺼리는 사람들도 있다. 아마 대부분 마스크를 사용한 이후 느껴지는 건조함 때문일 것이다. 대부분의 ‘아이마스크’는 착용 후 뜨거운 열이 공급된다. 따라서 일정 시간 동안 착용하고 나면 눈뿐만 아니라 피부까지 건조해지기 쉽다.
하지만 스팀베이스의 ‘데일리 아이마스크’는 착용 후 오히려 촉촉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그 이유는 ‘데일리 아이마스크’가 뜨거운 열이 아닌 온천수 스팀을 계속해서 뿜어내며 눈을 찜질 시켜 주기 때문이다.
‘데일리 아이마스크’는 우리나라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온양온천의 온천수로 제작됐다. 다른 온천수에 비해 수온이 높은 것이 특징인 온양온천은 체내 흡수가 빠른 약 알칼리성으로 나트륨과 칼륨, 탄산 등 고농도의 이온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덕분에 피부 속으로 수분이 빠르게 흡수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온양온천수는 풍부한 미네랄 워터이기 때문에 그 촉촉함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결과적으로 스팀으로 인해 눈 찜질을 하면서 눈가와 피부는 전체적으로 촉촉한 팩을 한 것 같은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 “지열과 지압을 동시에” 일타쌍피로 얻는 마스크 효과
스팀베이스 ‘데일리 아이마스크’의 장점은 또 있다. 바로 ‘지압 효과’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데일리 아이마스크’는 발열 후 통통하게 부풀어 오른다. 어느 정도 부풀어 오르면 마스크가 눈을 지그시 눌러주기 때문에 지열과 더불어 지압 효과까지 느낄 수 있다.
또한 풍부한 스팀량으로 인해 충분히 부풀어 오른 아이마스크는 눈꺼풀과 더욱 밀착돼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해준다.
같은 시간 동안 마스크를 착용하고 지열과 지압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것은 ‘눈’ 건강은 물론 시간적인 측면에서도 엄청난 메리트다.
# “디자인마저도 취저♥”... 심지어 아로마 향 미쳤다ㅠㅠ
성분과 효과 모두 뛰어난 ‘데일리 아이마스크’의 또 다른 특징은 바로 눈에 띄는 ‘디자인’이다. 기존 ‘아이마스크’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감성적인 일러스트들이 더해져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듯한 느낌을 준다.
게다가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찰떡으로 어울리는 은은한 아로마 향기까지 더해 더욱 편안한 기분으로 찜질을 즐길 수 있다. 눈 찜질과 더불어 아로마테라피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셈이다.
디자인은 총 6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향은 디자인 컨셉에 맞게 장미 향, 카모마일 향 등 각각 다르게 즐길 수 있다.
‘데일리 아이마스크’는 눈에 피로감이 느껴질 때 언제든지 사용하기 좋지만, 특히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더욱 추천한다.
# “이렇게 훌륭한 국산제품이라니 ㅠㅠ”... 믿고 쓰는 '브랜드 K'!
스팀베이스의 ‘데일리 아이마스크’는 최근 한국일보에서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앞선 2019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기업의 기술과 품질을 보장해주는 ‘브랜드 K’로 선정돼 국내 제품으로써 훌륭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작년 9월에 열린 ‘브랜드 K 론칭쇼’에서 ‘브랜드 K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축구선수 박지성 씨는 “기내에서 유용하게 사용했다”는 후기를 전하며 ‘데일리 아이마스크’를 직접 문재인 대통령에게 선물하기도 해 화제가 됐다.
스팀베이스의 ‘데일리 아이마스크’는 현재 올리브영과 랄라블라, 핫트랙스, 시코르, 판도라 오프라인 몰 그리고 스팀베이스 온라인 공식 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점점 더 쌓여가는 ‘눈’의 피로. 이제는 스팀베이스의 ‘데일리 아이마스크’와 함께 수고한 내 ‘눈’에 제대로 된 휴식을 주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