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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위키트리 WIKITREE May 08. 2020

부모님 취향 100% 저격하는 '가정의 달' LG 제품

사랑하는 부모님부터 성년이 된 조카 등 감사와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선물할 일이 많은 5월. 어버이날은 카네이션 용돈 박스, 성년의 날에는 향수와 같이 틀에 박힌 선물을 하기도 지친 이들이 많다. 


평소 갖고 싶어 하던 것을 선물해 준다면 좋겠지만 선물은 괜찮다며 손사래 치는 경우가 많아 특별하면서도 마땅한 선물 아이템을 찾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


센스 있으면서도, 성의 없어 보이지 않고... 누구나 좋아할 만한 선물은 없을까?


그동안의 가정의 달에는 여행을 보내드리거나, 야외 활동, 문화생활을 위한 티켓 등을 선물했다면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조심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부쩍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기 때문에 이럴 때의 센스 있는 선물은 '가전제품'만한 것이 없다. 


가전제품이라고 해서 무조건 부담스러운 금액만 있는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말자. 부모님과 스승님, 성년을 맞은 조카까지 모두가 만족할만한 선물을 LG전자 제품들 중에서 꼽아봤다.



이나영이 쓰는 그것! 피부 트러블로 고민이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1순위' 선물

 

유튜브, LG전자


먼지가 피부에 흡착되면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과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꼼꼼한 세안이 필수다. 이나영이 쓰는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는 피부 자극을 줄이고, 세정력은 높인 제품이다.


또한 이 제품은 초음파 진동으로 피부 각질층을 부드럽게 흔들어 균열을 내고, 세안 용액에 기포를 만든다. 발생한 기포는 피부 속 깊이 있는 미세먼지, 노폐물들과 결합한다. 미세진동으로 노폐물을 피부 밖으로 끄집어내는 파워 스핀 브러시 덕분에 피부를 맑게 만들어준다.


이하 LG전자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는 브러시와 본체가 하나로 붙어있는 바디 일체형 디자인과 콤팩트한 사이즈가 장점이다. 집에서는 물론, 여행이나 출장을 다닐 때도 휴대하기 편리하다. 이 제품은 브러시를 교체할 필요가 없어 관리도 쉽다. LG전자는 기존 진동 클렌저를 사용하는 고객들 다수가 브러시를 교체하기 번거로워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반영했다.


사용자는 클렌징 강도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사용 시간도 70초와 120초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또 한 번 충전으로 약 6개월간(1일 1회 70초 기준) 사용할 수 있다. 또 IPX7 방수 등급을 충족해, 샤워 중에도 사용 가능하고 흐르는 물에 씻을 수 있어 편리하다. 



좀 더 여유가 있다면 다른 LG 프라엘 제품들을 살펴봐도 좋다. LG 프라엘은 초음파 클렌저 외에도 LED 마스크, 넥케어 마스트, 토탈 타이트업 케어, 갈바닉 이온 부스터 등 피부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특히, ‘부부의 세계’를 보면서 김희애씨의 피부관리법이 궁금했던 사람은 LG 프라엘 제품 라인업을 주목해보자. 



갑갑한 마스크로 지친 가족에겐 깨끗한 공기 선물을!


하루종일 마스크를 쓰고 있다 보면 숨쉬기 버거울 정도로 갑갑함을 느낄 때가 있다. 이때 어디서나 깨끗한 공기를 줄 수 있는 공기청정기 선물을 마다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LG 퓨리케어 미니'는 작지만 강력한 성능으로 휴대용 공기청정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제품이다. 퓨리케어 미니는 자동차, 유모차, 공부방, 사무실, 캠핑텐드 등 다양한 공간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LG 퓨리케어 미니'는 현재까지 한국공기청정협회(Korea Air Cleaning Association), 영국알레르기협회(BAF),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등 국내외 8개 외부기관에서 모두 4개의 인증과 10개의 검증을 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특히 한국공기청정협회는 퓨리케어 미니에 소형 공기청정기 CA(Clean Air)인증과 미세먼지 센서 CA인증을 부여했다. 휴대용 공기청정기로서 두 가지 인증을 동시에 받은 제품은 퓨리케어 미니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LG 퓨리케어 미니'는 포터블(Portable) PM 1.0 센서, 듀얼 인버터 모터, 토네이도 듀얼 청정팬 등을 탑재해 공기청정 성능이 탁월하다. 포터블 PM 1.0 센서는 극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하기 때문이다. 듀얼 인버터 모터는 쾌속 모드 기준 분당 최대 5,000rpm(revolution per minute, 1분간 회전수)으로 회전하면서 오염물질을 빠르게 흡입한다. 토네이도 듀얼 청정팬은 깨끗한 공기를 빠르고 넓게 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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