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쿨링 지니 등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할인
[광고] 안다르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에서 내일(22일) 오전 10시, 추석을 맞이해 최대 80% 세일을 최초로 진행한다. 안다르 창립 이래 처음으로 진행되는 추석 감사제는 22일과 23일, 단 2일간만 진행되는 역대급 최다 품목 할인 행사로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최다 품목 297개로 최대 80%의 역대급 할인율을 자랑하는 ‘안다르 추석감사제’는 그야말로 美(미)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코로나로 인해 길고 긴 추석 연휴 동안 시골에 못 가거나 집에만 있어 자칫 우울할 수 있는 이때 안다르가 준비한 깜짝 빅세일로 기분을 전환해 보는 게 좋겠다.
일명 ‘마마무 레깅스’로 알려진 에어쿨링 레깅스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완판템 ‘에어리핏 숏슬리브’, 안다르 맨즈 라인인 ‘맨즈 레깅스’와 ‘맨즈 쇼츠’ 등 그동안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고민했던 아이템들을 최저가로 살 수 있게 됐다.
아직, 안다르에서 어떤 제품을 사야 할지 고민이라면 추천 리스트를 하나씩 살펴보길 바란다. 코로나로 위축된 소비 심리에 한 줄기 빛이 되어줄 1만원 대 가격의 합리적인 아이템으로 엄선했으니 꼼꼼히 살펴보자.
1. 리업 에어쿨링 지니, 1만원 대
최근 출시된 안다르 리업 에어쿨링 레깅스는 친환경 레깅스로 안다르만의 엄격하고 까다로운 제품 기준에 부합하지 못한 원단을 되살려 만든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착용감, 기능성은 모두 동일하나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미세한 선 때문에 버렸던 원단을 환경 보호의 취지에서 프리사이클링한 제품이다. 가격은 기존 ‘에어쿨링 지니 레깅스’ 보다 1만원 더 저렴하여 1&1 패키지로 구매 시 1장에 1만원 대로 구매할 수 있다.
2. 에어리핏 에센셜 슬리브, 1만원 대
에어리핏 에센셜 슬리브는 운동, 일상 언제 어디서든 입을 수 있는 시즌리스 사계절 아이템이다. 작년 처음 출시 후 출시 당일 초도 물량 완판의 신화로 유명한 안다르의 에어리핏 슬리브는 힙을 덮는 기장으로 레깅스와 찰떡의 호흡을 자랑한다. 조금 쌀쌀한 날씨엔 롱슬리브로, 실내 운동엔 숏슬리브 스타일로 2가지 다 구매할 수 있으며, 1&1 구매 시 1장당 1만원 대의 놀라운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3. 에어코튼 시리 시그니처, 1만원 대
이름만 들어도 벌써부터 포근해지고 부드러운 느낌의 에어코튼 레깅스다. 안다르의 효자템으로 최초 Y존 프리 레깅스며, 코튼 같은 텍스처의 부드러운 감촉이 일품이다. 마치 차렵이불을 입은 것처럼 부드럽고 따뜻한 에어코튼 시리 레깅스도 9부와 8.2부의 기장으로 1&1 패키지 구매 시 1장당 1만원 대로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내일(22일) 오전 10시, 안다르 인기 품목 297 스타일의 아이템을 역대급 할인 가격에 만날 수 있으니 미리 알람을 맞춰놓고 안다르 홈페이지에 접속하길 바란다. 조금이라도 지체하면 내가 원하는 상품은 이미 다른 사람의 주문 내역에 들어갈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