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마트 자주 가면 꼭 들어둬야 할 구독보험
구독료 지불하고 보험 가입 시, 보험료 이상의 쇼핑 혜택 주어져
[광고] 한화생명
“맥주 4캔에 만원”
퇴근길, 편의점에 붙은 이 글자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이들이라면 눈여겨봐야 할 소식이 전해졌다. 매달 쥐도 새도 모르게 나갔던 맥주 값을 똑똑하게 줄일 수 있는 신박한 방법이 나왔기 때문이다.
뉴스1가벼운 지갑을 지켜줄 희소식은 바로 한화생명의 ‘LIFEPLUS 구독보험’이다. 구독 보험이라는 개념이 다소 생소하지만 요점은 간단하다.
매월 구독료를 지불하고 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 이상의 쇼핑 혜택을 볼 수 있는 것. 이 구독보험은 기존 보험과 동일하게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선택해서 가입하는 방식이다.
이하 한화생명먼저 ‘편맥 구독보험’의 경우, 월 구독료 9500원을 내면 맥주 4캔을 1만원에 살 수 있는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GS25에서 현금처럼 이용 가능한 더팝리워즈 1500점을 추가로 받게 된다. 즉 구독료 9500원으로 총 11500원을 얻게 되니 가만히 앉은자리에서 2천원을 벌 수 있는 셈이다.
또한 해당 보험을 유지하는 동안 매월 500원씩 적립되고 1년 뒤 만기가 되면 적립된 6천원과 그에 따른 이자를 만기 보험금으로 받게 된다.
이러한 신박한 절약은 마트에서도 가능하다. 월 3만원의 구독료를 지불하고 ‘이마트 구독 보험’을 가입하면 3만 3천원의 이마트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5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5천원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즉 월 구독료 3만원으로 3만 8천원 어치의 장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마트 구독 보험’을 가입할 경우 매달 1500원이 적립된다. 1년 뒤 만기가 되면 적립된 1만 8천원의 현금과 이에 따른 이자를 받게 된다.
이처럼 큰 할인 혜택에도 가입 절차가 까다로울 것 같아 가입을 망설이는 이들도 있을 터. 하지만 이러한 우려와 달리 스마트폰 앱을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구독보험은 모바일 전용 상품으로 한화생명 다이렉트 보험 온슈어 모바일 페이지나 ‘한화생명’ 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 앱 혹은 모바일 페이지에 있는 큼지막한 구독보험 배너를 터치한 뒤, ‘월 30,000원 구독하기’ 버튼을 눌러 가입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한화생명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안내하는 대로 자신의 정보를 입력하고 신분증과 계좌를 등록하면 끝난다. 간단한 절차를 마치고 나면 가입 시점과 관계없이 즉시 이마트 5천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간편한 구독 신청만으로도 매월 8천원씩 받는 혜택과 만기 보험금, 이자까지 계산해보면 1년에 11만원 가까이 절약하는 셈이다.
편맥 구독보험과 이마트 구독보험 외에도 한화생명이 내놓은 마지막 구독 보험은 바로 ‘밀키트 구독 보험’이다. 매월 2만 4천원의 구독료로 3만원 상당의 밀키트를 받을 수 있다. 밀키트 배송비는 모두 무료다. 밀키트 구독 보험에 가입하면 매월 2천원씩 자동 저축되어 1년 뒤에 적립된 2만 4천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혹 밀키트로 대부분의 끼니를 해결하는 이들이라면 좀 더 큰 혜택을 노려볼 수도 있다. 구독료를 조금 더 높여 4만 8천원을 지불할 경우, 7만원 상당의 제품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매달 자동 저축되는 금액은 4천원으로 1년 뒤 4만 8천원의 보험금과 이자를 받게 된다.
이처럼 마트, 편의점 등에서 지출이 많았던 이들이라면 한화생명의 ‘LIFEPLUS 구독보험’을 통해 소비는 유지하면서도 금액은 절약할 수 있다. 특히 야금야금 늘어난 지출에 예상치 못한 카드값 폭탄을 맞은 이들이라면 이처럼 똑똑한 방법으로 생활비를 절약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구독보험 가입이 지출은 줄여주고, 줄인 금액까지 저축해주니 내 소중한 월급을 지켜나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지금까지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보험을 들었다면, 이제부터는 지금을 대비할 수 있는 보험으로 생활 속 편익을 누려보는 건 어떨까.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한화생명 공식 유튜브 채널을 방문해보자.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호감도가 높은 이동휘를 홍보모델로 한 재치 있는 구독송까지 살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