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 아웃'으로 한국 휩쓸었던 조던 필 감독의 도시괴담

영화 '캔디맨', 오는 22일(수) 국내에서 개봉

by 위키트리 WIKITREE

[광고] 유니버설 픽쳐스


“거울 앞에서 ‘캔디맨’을 부르지 마시오”


미국 시카고를 뒤흔든 도시괴담. 미지의 존재 ‘캔디맨’은 정말로 존재하는 것일까. 오는 22일, 북미 박스오피스를 강타한 ‘캔디맨’이 미스테리한 괴담의 실체를 낱낱이 밝힐 예정이다.


img_20210909114331_f029549c.jpeg 유니버설 픽쳐스


도시 괴담을 소재로 한 영화 ‘캔디맨’은 ‘겟 아웃’, ‘어스’를 통해 이미 공포 영화 장인으로 거듭난 조던 필 감독이 참여한 작품. 공포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조던 필 감독이 제작과 각본으로 참여한 새 작품의 개봉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유튜브, 유니버설 픽쳐스


영화는 비주얼 아티스트 ‘안소니’가 새로운 작품을 구상하기 위해 어릴 적 살던 도시인 시카고의 카브리니 그린을 찾아가면서 시작된다. 그는 그곳에서 오래전부터 괴담처럼 떠돌던 ‘캔디맨’에 궁금증을 품게 되는데.


img_20210909114502_4d79c89b.jpg 이하 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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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괴담은 바로 거울 앞에서 캔디맨을 다섯 번 부르면 날카로운 갈고리를 든 정체 모를 이가 등장한다는 것. 이후 자신을 부른 이들을 끔찍한 죽음으로 몰아넣는다고 하여 캔디맨을 부르는 것이 금기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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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빈민가였던 카브리니 그린이 재개발된 이후, 지금까지 하나의 도시 괴담으로 전해지고 있는 이 이야기. 과연 이 괴담은 진실일까 아니면 근거 없는 헛소문일까. 더 나아가 캔디맨의 정체는 무엇일까. 주인공 안소니가 캔디맨의 정체를 파헤치는 과정에서 충격적인 비밀들이 하나둘씩 밝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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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도시 괴담을 영화화한 조던 필 감독은 퀄리티 높은 공포를 선보이기 위해 제작진 선택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해졌다.


먼저 차세대 할리우드 감독으로 ‘더 마블스’의 연출을 맡아 유명세를 탄 감독 니아 다코스타가 합류했다. 조던 필 만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에 니아 다코스타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이 더해져 한층 새로운 미스터리 공포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어스’의 프로듀서였던 이안 쿠퍼가 이번 작품에서도 프로듀서로 참여해 조던 필과 환상의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는 조던 필 감독이 공동각본과 제작을 맡은 만큼 그의 색깔이 제대로 묻어난 공포 영화를 만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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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캔디맨’은 포스터와 예고편만 공개된 상황이지만 탄탄한 스토리와 소름 돋는 공포로 똘똘 뭉친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조던 필 공동각본이면 끝났지. 보러 가자!”, “누구 빨리 화장실 가서 캔디맨 부르고 와”, “혹시나 하는 마음에 5번 다 못 부름 ㅋㅋㅋ” 등 이미 조던 필의 새로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영화는 지난달 27일 북미에서 먼저 개봉한 뒤, 호평을 얻으며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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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개봉된 뒤, 해외 언론은 “조던 필 유니버스에 버금가는 소름 끼치고 충격적인 영화(Associated Press)”, “조던 필이 또 한 번 우리를 열광시켰다(RogerEbert.com)”, “지금 이 순간을 완벽히 표현하는 소름 돋는 영화(Tribune News Service)” 등 극찬을 쏟아냈다.


img_20210909114805_8cc5c023.png 유니버설 픽쳐스


이처럼 이미 북미에서 많은 사랑을 얻은 영화 ‘캔디맨’이 국내에서도 호평을 얻으며 좋은 기록을 써나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던 필의 신작 ‘캔디맨’은 오는 22일(수) 국내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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