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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위키트리 WIKITREE Nov 09. 2021

“그린 위의 요물” 톡톡 튀는 존재감 뽐내는 '이것'

[광고] 스릭슨


이하 스릭슨


스릭슨 이벤트 바로가기


최근 한국인 최초로 PGA 챔피언스 투어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최경주. 13년만의 우승과 함께 그가 대회에서 사용한 골프공도 큰 관심을 받았다.  

바로 ‘스릭슨 Z-STAR 옐로우 볼’이 그 주인공이다. 실제로 메이저 대회에 참가하는 프로골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제품이라고. 국내에선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사용한 제품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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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 부분으로 나뉘어 컬러가 반씩 배치되어 있는 개성 강한 디자인의 ‘Z-STAR DIVIDE’는 아마추어와 젊은 골퍼들 사이에서 ‘품절 대란’을 겪기도 했다. 이 제품의 경우 최경주 선수가 사용했던 Z-STAR 볼과 제품 퍼포먼스 측면에서 동일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유튜브, 던롭TV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샷 시 볼의 스핀과 방향성을 확인하기에 용이하고, 퍼팅 얼라인먼트 시 편리함을 줘 컬러볼을 선호하지 않는 로우 핸디캡 골퍼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스릭슨은 한국 골프 발전에 기여하며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는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다소 관심이 떨어진 KPGA 2부 투어 활성화를 위해 스폰서십을 운영 중에 있다. 지난해부터 앞으로 4년간 2부 투어의 후원을 맡으며 ‘스릭슨 투어’를 통해 내실 있는 운영과 파격적인 선수 협찬으로 2부 투어의 발전을 위해 힘쓰는 중이다.  



또한 2023년까지 골프로 한국을 빛낼 가능성이 반짝이는 루키 선수들을 위해 투어 대회 운영방식과 환경, 상금 증액 등 다방면의 변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처럼 브랜드의 이익보다 선수들의 성장과 도전을 응원하여 골프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골퍼들에게 ‘착한 브랜드’로 알려지며 최근 투어에서 스릭슨 볼 사용률은 1,2위를 앞다투고 있다.


현재 ‘골린이’뿐 아니라 프로와 아마추어를 가리지 않고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스릭슨은 메이저를 제패한 우승의 아이템으로 불리는 명성에 보답하기 위해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2021년 스릭슨 ‘Z-STAR(XV)’ (Z-STAR DIVIDE, XV DIVIDE 포함) 제품을 구매 후 홈페이지에 시리얼 넘버와 영수증 사진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으로는 ‘ZX5’ 드라이버 5명, ‘ZX7’ 드라이버 5명, ‘Z-STAR’ 25명, ‘Z-STAR XV’ 25명 등 총 6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이벤트 종료 후 10일 이내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서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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