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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위키트리 WIKITREE Feb 14. 2022

역대급 조리 속도, 전기료도 최저라는 LG 신상 인덕션

[광고] LG전자


“인덕션 쓰면 전기요금 폭탄 맞는 거 아니야?”

“인덕션으로 사골 끓이다가 전기세 엄청 나왔다던데..”


빠르게 온도를 올려줘 조리 시간이 단축되고, 관리도 편해 최근 필수 가전으로 등극한 인덕션을 사용하기 전 가장 많이 드는 궁금증 중 하나다. 여름철 매일 사용하는 에어컨만큼이나 사용 빈도가 높은 제품이기 때문에 인덕션으로 교체를 고민하는 전국의 살림꾼들은 전기요금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하 LG전자

하지만 이는 인덕션에 대한 가장 큰 오해다. 물론 전기는 누진세가 적용되기 때문에 가구마다 차이는 발생할 수 있지만, 국내 전자 브랜드 인덕션의 최대 화력인 3,3kW로 매일 한 시간씩 사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월 7천원대의 전기 요금이 나오게 된다. 혹 가정에서 전기 요금이 많이 발생했더라도, 인덕션 탓이라고 보기엔 전력 소비량 자체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좋은 성능의 최신형 인덕션을 구매하면서 에너지 효율까지 고려한다면 환경과 안전을 생각하는 것은 물론, 더욱 현명한 소비자로 거듭날 수 있다. 그리고 의외로 정답은 간단하다. 22년 1월 기준 국내에서 가장 훌륭한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는 제품은 ‘가전의 명가’ LG에서 출시한 DIOS 인덕션 전기레인지(BEI3MQT)다.


한국 에너지관리공단 홈페이지에 기재된 바에 따르면 최근 출시된 LG DIOS 인덕션 전기레인지는 전기공사가 필요 없는 국산 3구 인덕션 제품 중 연간 에너지비용이 가장 저렴하다. 인덕션의 초고화력은 기본이고, 초고효율까지 잡은 것.

* 최저 전기료: 한국 에너지관리공단 홈페이지 기재된 동급 인덕션 제품 기준(22년 1월)    



무엇보다 ‘가전은 역시 LG’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성능면에서 우수하다. 최고의 에너지 효율을 보일 뿐만 아니라, 동급 인덕션 제품의 단일화구 최대 출력 기준인 3,400W의 초고화력으로 가스레인지보다 요리를 더욱 빠르게 할 수 있다.

* 3,400W 초고화력 : 한국 에너지관리공단 홈페이지 기재된 동급 인덕션 제품의 단일화구 최대 출력 기준(22년 1월)    



가장 압권인 부분은 우측 대화구에 적용된 ‘쿼드 인버터’ 기술이다. 전류 통행 입구를 2배로 늘려 기존 자사 제품보다도 2.3배 빠른 조리가 가능하다. 평소 인덕션 위에서도 시원치 않던 저효율 인덕션 용기도 답답함 없이 빠르게 팔팔 끓일 수 있다.

* 쿼드 인버터는 우측 대화구에만 적용되어 있음


인테리어 요소인 디자인도 우수하다. 독일 쇼트사의 프리미엄 글라스 ‘미라듀어’를 사용해 긁힘에 강하고 청소도 매우 편하다. 다이아몬드 커팅 처리된 상판은 주방 상판과 밀착돼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인덕션의 장점은 무엇보다 화재의 위험이 적고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적용된 타이머, 일시 낮춤, 잠금 기능 등 22종의 안전 장치 시스템은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래도 불안하다면 스마트폰 원격제어를 통해 어디서든 전원을 종료할 수 있다는 점도 확인하자.

* 22종 안전장치 적용 모델 BEI3MQT, BEI3MPQT, BEI3GQT, BEI3GQT2 (시스템 상세 설명 LG전자 홈페이지 참조)


인덕션 구매나 교체를 망설이고 있던 독자라면 지금 바로 LG의 신제품을 확인해보자. 지금 사용 중인 가스레인지나 하이라이트, 인덕션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의 효율과 성능을 기대해봐도 좋다. 전기요금 걱정과 요리 시간은 더욱 줄어들 것이다. 깔끔한 주방 인테리어는 덤이다.


*이 글은 LG전자의 유료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품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연출된 이미지이며, 실제와 다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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