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부터 콜드브루까지 투썸 에이리스트 컵커피 3종 출시
투썸플레이스, RTD 제품으로 편의점까지 진출
[광고] 투썸플레이스
평소 투썸플레이스의 커피를 즐겨마시는 이들이라면 눈이 번쩍 뜨일 희소식이 전해졌다. 전국에 수많은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투썸플레이스가 이제는 RTD (Ready-to-Drink) 제품으로 편의점까지 진출한다는 소식이다.
이하 인스타그램 @all.about.claire그동안, 투썸플레이스는 자사의 커피를 집에서 간편히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해 홈카페 브랜드 ‘에이리스트’를 만들어 매장 한켠에서 핸드드립커피, 캡슐커피, 커피 원두 등을 판매해왔다. 하지만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이제는 편의점에서도 투썸플레이스의 커피를 맛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는 투썸플레이스의 커피는 총 3종으로 투썸 에이리스트 콜드브루 블랙, 카페라떼, 스페니쉬 연유라떼다.
먼저, ‘투썸 에이리스트 콜드브루 블랙’은 에티오피아 원두를 블렌딩해 풍부한 커피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평소 중후한 바디감의 원두를 즐기는 이들의 취향을 저격할 제품으로, 커피 맛이 깊고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이하 인스타그램 @oyoonsang여기에 투썸플레이스만의 노하우를 가득 담아 원두의 풍미를 한층 더 끌어올린 점이 눈에 띈다.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만큼 페트 타입 커피로 출시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했다. 보틀 형식으로 나왔기 때문에 원하는 양만큼 희석해서 여러 번 나눠마시기에도 용이하다.
두 번째로 ‘투썸 에어리스트 스페니쉬 연유라떼’는 투썸플레이스 매니아들에게 사랑받는 히든 메뉴 ‘스페니쉬 연유라떼’를 재해석해 내놓은 제품이다. 부드럽고 달콤한 연유에 풍미 가득한 커피 맛이 더해져 매력적이다.
출시된 세 가지 제품 중에서 가장 달달하기 때문에, 일하거나 운동할 때 혹은 공부할 때 등 당 충전이 필요한 언제든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마지막 세 번째 신제품은 ‘투썸 에이리스트 카페라떼’로, 고소한 우유와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살린 제품이다. 앞선 콜드브루와는 달리 컵커피 형태로 출시됐고, 빨대가 부착되어 있어서 어디서든 간편히 마시기 좋다. 커피전문점에서 즐기는 라떼의 풍미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평소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라떼맛을 선호하는 이들이라면 호불호 없이 좋아할 만하다.
인스타그램 @effyismyownmuse그동안 투썸플레이스는 업계 최초로 ‘원두 이원화’를 도입하며 고객들이 직접 원두를 선택하는 등의 다양한 커피 경험을 제공해 왔다. 투썸플레이스의 편의점 컵커피 역시 독보적인 패키지 디자인으로 보자마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스타그램 @all.about.claire이번 투썸 에이리스트 신제품은 GS25, 세븐일레븐 등 전국 편의점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대형마트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간편히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지만, 좀 더 빠르게 서둘러야 하는 이유도 있다. 바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전국 모든 편의점에서 오는 5월 31일까지 2+1 행사를 진행하기 때문.
교차 선택도 가능하기 때문에 세 가지 신제품을 두 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신제품 가격은 모두 동일하게 2,600원이다.
투썸플레이스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내 곳곳에 수많은 매장을 운영 중인 커피전문점 ‘투썸플레이스’. 앞으로는 매장이 아닌 집 앞 편의점에서도 간편히 투썸플레이스의 커피 맛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