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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위키트리 WIKITREE Jun 09. 2022

1+1 행사할 때 미리 쟁여둬야 한다는 '가그린 칫솔'

구강 전문 브랜드 가그린, 40년 만에 첫 칫솔 제품 출시

[광고] 동아제약


‘가그린’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투명한 구강청결제. 가그린 브랜드명의 어원이 ‘입을 헹구다’라는 뜻의 ‘Gargling(가글링)’과 ‘깨끗한’의 의미를 가진 ‘Clean(클린)’에서 비롯된 만큼, 가그린은 그동안 가글 제품의 대중화를 선도해왔다.


그런데 가그린이 브랜드 역사 40년 만에 처음으로 칫솔을 출시했다.    


이하 동아제약


가그린은 국내 오럴케어 전문 브랜드의 자부심을 담아 칫솔모부터 핸들까지 섬세하게 설계한 첫 칫솔 ‘스탠다드 와이드 미세모’를 세상에 내놨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일반 칫솔보다 가로가 살짝 넓은 헤드 사이즈다. 가로폭이 넓은 칫솔은 한 번의 칫솔질만으로도 더 넓은 부위를 케어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게다가 양치를 할 때, 치아가 받는 압력도 줄여준다. 가그린은 이 점을 고려해 한국인의 평균 구강 사이즈에 적합한 1.45㎝의 폭을 적용했다.


칫솔모에서도 가그린의 꼼꼼함을 엿볼 수 있다. 가그린 칫솔은 0.01㎜의 초미세모여서 치간과 잇몸 라인 등 사각지대를 수월하게 침투할 수 있다. 모가 쉽게 흩어지는 일반적인 미세모 칫솔과 달리 탄력성이 강한 PBT 소재를 적용해 부드러우면서도 청결한 세정이 가능하다.


칫솔의 보디라인은 물결 쉐입을 적용해 뛰어난 그립감을 자랑한다. 덕분에 양치를 하는 3분 동안 움직이는 손목에 부담을 확 덜어준다.    



가그린 칫솔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딥 블루 컬러부터 라이트 그레이까지 총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상쾌한 컬러감으로 욕실 인테리어 무드를 한껏 끌어올릴 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해도 구별이 용이하다.


동아제약 가그린 관계자는 “가그린이 시작된 1982년부터 전 국민의 구강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 아래 제품을 설계해왔다”라며, “그간 축적한 연구기술로 출시된 가그린의 첫 칫솔인 만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가그린은 ‘스탠다드 와이드 미세모’ 출시를 기념해 1+1 행사를 마련했다. 구강 전문 브랜드의 노하우를 제대로 담은 칫솔인 만큼 기존 제품들과 어떤 차별점이 있을지 궁금하다면 '가그린 칫솔'을 검색하거나, 동아제약 공식 몰에서도 바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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